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057 두려워하지 마라 ----- 2006.7.15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 ... |1| 2006-07-15 김명준 5857
1920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13)/무의미성에 시달리고 있다 |9| 2006-07-21 박영희 5857
19358 <기도후 묵상 6> 병아리는 껍질을 깨고 나와야만 새로이 산다. |3| 2006-07-28 장이수 5851
19454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여 그리스도를 죽였다. |17| 2006-08-02 장이수 5853
19690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2006-08-11 주병순 5851
19713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2006-08-12 주병순 5851
21902 10월 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0-17 묵상/ 우리의 하늘 |2| 2006-10-30 권수현 5852
22649 오늘의 묵상 제 50 일 째 |13| 2006-11-23 한간다 5858
24486 오늘의 묵상 2007-01-16 김두영 5851
24973 불만 |7| 2007-01-31 이재복 5856
24988 맞춤형 교사 |14| 2007-01-31 이인옥 5857
25069 살아있는 것들의 잔혹사 |1| 2007-02-02 김열우 5852
25658 오늘의 묵상 (2월25일) |8| 2007-02-25 정정애 5856
26008 '하느님처럼 인내하자' 2007-03-11 이부영 5852
26101 사랑의 실천이 계명의 완성입니다.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3| 2007-03-14 오상옥 5853
26229 대학생 딸아이가 이모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|2| 2007-03-20 지요하 5853
26843 "부활하신 주님을 사는 삶" --- 2007.4.14 부활 팔일 축제 내 ... 2007-04-14 김명준 5853
27075 성녀 지타 (축일 4. 27) /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 |2| 2007-04-25 장병찬 5851
27290 "영원한 길벗(道伴)" --- 2007.5.4 부활 제4주간 금요일 |1| 2007-05-04 김명준 5854
29468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07-08-16 주병순 5853
30490 <구월의 카덴차> |5| 2007-09-30 윤경재 5856
3284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17> |1| 2008-01-09 이범기 5852
33736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|2| 2008-02-15 장병찬 5852
33842 2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-12 묵상/ 까질한 소문 |3| 2008-02-19 권수현 5855
34303 여러분이 바라는 대로 |13| 2008-03-06 김광자 58510
34328 오늘의 묵상(3월7일) |19| 2008-03-07 정정애 58510
34776 3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8, 8-15 묵상/ 우리의 갈릴래아 |5| 2008-03-24 권수현 5857
34977 "하느님의 인내, 마리아의 순종" - 2008.3.31 월요일 주님 탄생 ... |1| 2008-03-31 김명준 5852
34999 [내 손 안에 놓인 하느님] |1| 2008-04-01 김문환 5855
35236 [내면의 핵심] |1| 2008-04-09 김문환 5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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