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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171 연중 제6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13 박명옥 4421
71172 ♡ 하류를 향해 ♡ 2012-02-13 이부영 3591
71173 개인적인 욕심으로 신앙에 접근하지 말아야! 2012-02-13 유웅열 5091
71175 준주 성범 2012-02-13 강헌모 4901
71182 연중6주(화요일복음묵상)-잘 보고, 듣고, 말하기 2012-02-13 이중호 3851
71189 우리들의 소명은 각자에게 특별한 것입니다. 2012-02-14 유웅열 3951
71191 복음적 가난은 사랑이며 나눔입니다. 2012-02-14 유웅열 4061
71196 Passive, 당함의 때 (F11키를) 배티 성지 2012-02-14 박명옥 5041
71197 준주 성범 2012-02-14 강헌모 3771
71199 꽃 피는 봄이 오면 //펌 2012-02-14 이근욱 3791
71203 연중6주 수요일 복음묵상-"무엇이 보이느냐?" 2012-02-14 이중호 3571
71206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2012-02-15 주병순 3431
71215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15 박명옥 6741
71220 준주 성범 2012-02-15 강헌모 3881
71251 결혼과 가정 생활에 대하여 2012-02-16 김용대 4541
71255 연중 제 6주간 목요일 야고 2,1-9 2012-02-16 강헌모 3181
71263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2-02-17 주병순 3321
71268 ♡ 겸손한 지혜와 체험 ♡ 2012-02-17 이부영 3701
71276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17 박명옥 5301
71279 역사의 예수상과 복음의 재해석 용례 [교회와 부활] 2012-02-17 장이수 3911
71286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 모습이 변하셨다. 2012-02-18 주병순 3251
71287 +2월17일 미카엘신부님 강론 2012-02-18 박영미 3511
71294 ♡ 침묵 ♡ 2012-02-18 이부영 3371
71304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2012-02-18 이근욱 3501
71306 구원적 계시관 (2차바티칸공의회헌장) / 새로운 지평 2012-02-18 장이수 3461
71311 2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 3,14 |1| 2012-02-19 방진선 3241
71312 연중 제7주일 -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19 박명옥 3601
71315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2-02-19 주병순 3261
71320 ♡웅석봉의 마리아♡♧♧ 2012-02-19 조화임 4301
71325 역사적 예수연구가 복음적예수를 악으로 부르는 이유 |10| 2012-02-19 장이수 3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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