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480 7.14."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” -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신 ... |1| 2020-07-14 송문숙 2,3143
1410 죄인의 벗이 되기(연중 제13주 금) 2000-07-07 상지종 2,31311
1471 마음으로, 가슴으로 먹는 밥(연중 19주일) 2000-08-13 상지종 2,31313
1602 예수님의 꾸짖으심 2000-10-03 김민철 2,3139
1624 이혼에 대하여 가르치심... 2000-10-08 김민철 2,3138
2690 와서 보시오??? 2001-08-24 오상선 2,31322
3167 우리들만의 비밀 제스처 2002-01-16 양승국 2,31324
3443 가장 낮은 바닥으로 2002-03-25 양승국 2,31324
4731 새사제의 열정 2003-04-10 양승국 2,31338
13058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? ... |2| 2019-06-24 정민선 2,3132
1362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렵지 않은 이유는 기도의 능력을 믿 ... |4| 2020-02-23 김현아 2,31310
145246 3.14.“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~” - 양주 올리 ... 2021-03-13 송문숙 2,3132
110743 온전한 진리의 삶 -십자가의 죽음, 영광의 부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... |6| 2017-03-15 김명준 2,31211
115520 성 루가 복음사가 축일 |7| 2017-10-18 조재형 2,3129
116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1) 2017-11-21 김중애 2,3128
118903 2018년 3월 11일(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... 2018-03-11 김중애 2,3120
119874 김웅렬신부(너희는 이 모든 일에 증인이다.) 2018-04-20 김중애 2,3120
123847 연중 제26주일/죄는 단호하게, 사람에게는 너그럽게/이 기양 신부 2018-09-29 원근식 2,3121
124497 김웅렬신부(바리사이 콤플렉스) 2018-10-25 김중애 2,3120
1247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 ... |2| 2018-11-01 김동식 2,3121
128866 세상의 빛, 생명의 빛, 말씀의 빛 -무지無知의 어둠에 대한 답은 예수님뿐 ... |2| 2019-04-08 김명준 2,3125
130341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|9| 2019-06-12 조재형 2,31211
137836 부활 제3주간 월요일 |14| 2020-04-26 조재형 2,31213
139487 2020년 7월 14일[(녹) 연중 제15주간 화요일] 2020-07-14 김중애 2,3120
140677 ■ 바늘 도둑이 소 도둑 [11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56] |1| 2020-09-10 박윤식 2,3121
1838 주님께 버림받은자는 없다는걸 체험 |5| 2014-06-27 주정미 2,31210
1320 가톨릭교회 신자는...(부활 5주일) 2000-05-20 황인찬 2,31110
3258 드러내야 할 것과 감추어야 할 것... 2002-02-13 상지종 2,31121
3260     [RE:3258]감사합니다 2002-02-13 윤병수 1,4565
3819 소박함, 천진난만함 2002-07-06 양승국 2,31122
5861 허물이 많기 때문에 2003-11-02 양승국 2,31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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