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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해,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/펌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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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2 |
이근욱 |
4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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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여정 (7) -하느님의 거룩하심과 자비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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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3 |
유웅열 |
34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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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제대로 알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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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3 |
이부영 |
3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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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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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3 |
주병순 |
3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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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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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3 |
이근욱 |
37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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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세례 축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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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3 |
박명옥 |
3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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밑바닥 인생들과 제자 무리들 [추기경님의 마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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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3 |
장이수 |
34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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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한 만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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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4 |
이부영 |
32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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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여정 (8) -삼위일체의 신비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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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4 |
유웅열 |
3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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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약한 존재지만 사랑과 희생으로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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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4 |
유웅열 |
34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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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양들을 부르시는 예수님 [어린양으로의 초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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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4 |
장이수 |
3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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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주일 - 주제파악을 하는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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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4 |
박명옥 |
46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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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ㅁㅁㅁ 사랑의 기쁨-나나무스꾸리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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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4 |
정유경 |
33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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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과 어둠[3]/창세기[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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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5 |
박윤식 |
36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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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5, 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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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5 |
방진선 |
35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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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와 말씀을 분리하다 [이단에 빠지게 하는 공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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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5 |
장이수 |
39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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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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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5 |
주병순 |
37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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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과 교회 누가 신랑이고 누가 신부일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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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5 |
장이수 |
4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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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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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6 |
박명옥 |
43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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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1요한4,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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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6 |
방진선 |
3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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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은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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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6 |
박명옥 |
6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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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희망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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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7 |
김문환 |
33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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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7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 말씀 : 마르 10 ,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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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7 |
방진선 |
35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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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무엇을 하려고 여기에 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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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7 |
유웅열 |
3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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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인생에도 하느님의 계획이 숨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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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7 |
유웅열 |
4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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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파타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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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8 |
박명옥 |
49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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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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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8 |
이근욱 |
35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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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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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8 |
주병순 |
3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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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아름다운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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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9 |
김문환 |
44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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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하느님의 사랑-기적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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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9 |
박명옥 |
466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