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903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1-12-24 주병순 3321
6990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4 2011-12-24 김용현 3271
69906 화이트 크리스마스,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/ 이채시인 |1| 2011-12-24 이근욱 4101
69915 성탄기간 EWTN-TV 보기 |6| 2011-12-25 소순태 3321
69917 예수님은 새로운 빛으로 오셨습니다. 2011-12-25 김문환 3021
69921 12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,11 |1| 2011-12-25 방진선 3351
69935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-12-25 이근욱 3601
69936 2009년 예수 성탄 대축일 - 강론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12-25 박명옥 3881
69942 깨끗한 마음은 2011-12-26 김문환 3381
69944 모든 것은 하나이다. 2011-12-26 김문환 3551
69951 자아의 감옥에서 해방되려면 [사랑의 신비] 2011-12-26 장이수 4001
69966 지금은 사랑의 시대이다. |1| 2011-12-27 김문환 3691
69967 신앙은 신뢰로 완성된다. 2011-12-27 유웅열 3881
69971 12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 티모3,16 |1| 2011-12-27 방진선 4141
69985 사회교리 강화로 체질 개선해야 할 교회 |1| 2011-12-27 지요하 3321
69995 12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1 |1| 2011-12-28 방진선 3741
69999 왕따를 시키는 이유 2011-12-28 김용대 5221
7000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8 2011-12-28 김용현 3231
70005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/ 이채 2011-12-28 이근욱 3881
70009 그리스도를 죽이려면 그리스도를 죽여야 했다 2011-12-28 장이수 3321
70011 그리스도적인 사랑에다 창으로 찌르다 [질투] 2011-12-28 장이수 3241
70015 수정 고드름. 2011-12-29 김문환 3211
70026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입니다. 2011-12-29 주병순 3481
7002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9 2011-12-29 김용현 3311
70032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... 2011-12-29 박명옥 4641
70037 "고요한 밤, 거룩한 밤"은 누가 작곡한 것인가? 2011-12-30 유웅열 3601
70058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|4| 2011-12-31 주병순 3421
70062 "성탄 대축일"에 대한 묵상 2011-12-31 유웅열 3381
70072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 이채시인 2011-12-31 이근욱 3511
70076 성탄 팔일 축제 내 재7일 -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...[김웅열 토 ... 2011-12-31 박명옥 34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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