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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7 성체에 거룩함과 우리의 마음의 자세 |3| 2008-08-26 문병훈 1,5665
1105 선교의 응급성(應急 = Emergency) |3| 2008-08-26 송규철 1,4930
1106     Re:선교의 응급(應急 = Emergency) |6| 2008-08-26 문병훈 1,4110
1103 성령강림체험과 현재 |3| 2008-08-25 이갑기 1,5701
1104     Re:성령강림체험과 현재 2008-08-25 문병훈 8571
1102 성모님을 배반했던 엔젤리카 |5| 2008-08-24 현인숙 1,4372
1101 오늘 |1| 2008-08-24 정현주 1,1330
1098 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5| 2008-08-22 현인숙 1,3022
1100     Re: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2| 2008-08-24 최태한 9831
1099     Re: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1| 2008-08-23 문병훈 9980
1097 묵주기도 |1| 2008-08-16 강한 1,6490
1096 성모님에 생을 묵상해본 글입니다 [이것이 기적입니다하신분께] |9| 2008-08-16 문병훈 1,4523
1094 나의 신앙체험 |4| 2008-08-14 원유옥 1,8551
1093 무녀였든 분의 아들 삼형제가 사제가 되다 |8| 2008-08-13 문병훈 2,06012
1091 믿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는다.(마르코16,16) |3| 2008-08-08 박민화 1,9755
1090 묵주기도 체험담입니다 |8| 2008-08-08 문병훈 2,6278
1088 어머니 뱃 속에서만은 2008-08-06 김근식 1,0880
1086 영성의 집에 ... |5| 2008-08-04 정현주 1,2546
1084 사랑 |2| 2008-08-01 전금숙 1,0541
1082 예수님께서부활하셨도다알렐루야 |1| 2008-07-30 유철수마리오 6601
1081 복수가 화로 변해서 한 순간에 무너진 한가정과 신앙탑 |2| 2008-07-30 문병훈 1,2737
1080 성 미카엘 기도와 수호천사 기도를 항상 생활화 합시다. 2008-07-30 박상민 1,4893
1079 냉담중인 동생이 마귀들린 꿈을 동생과 함께 꾼 체험. 2008-07-30 박상민 1,1755
1078 어머니 뱃 속에서 2008-07-26 김근식 9410
1077 저의 작은사랑을 주님께 바칩니다. |2| 2008-07-24 박명숙 9592
1076 주님 당신만이 저의 유일한 행복이십니다 |11| 2008-07-13 신기수 2,22113
1074 "소공동체의 모임" "(구일기도를 마치며)" |3| 2008-07-08 김용자 1,5432
1072 전대사를 얻는 기도 방법 2008-06-29 김근식 1,9472
1071 비밀의 정원~♬~♬~♬ |4| 2008-06-24 송규철 1,5952
1070 어느 회장님의 기도로 환자가 치유됨을 목격함 |1| 2008-06-24 김말이 1,6504
1069 바오로' 해 전대사 |1| 2008-06-20 김근식 1,0572
1068 치유 받은건가요? 2008-06-20 민진경 1,4420
1075     Re:치유 받은건가요? 2008-07-10 조성희 1,2940
1066 연미사??의 효력 |3| 2008-06-17 이지현 1,5103
1065 1985년 어느날 심곡성당에서 있던일(3) |1| 2008-06-15 김말이 1,6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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