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004 베드로 사도는 과연 어떤 목자였는가? |3| 2024-02-22 강만연 2353
170003 가장 하기쉽고 듣기 좋은 말 |1| 2024-02-22 김중애 2342
170002 익도록 내버려 두어라. |1| 2024-02-22 김중애 2133
170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2) |1| 2024-02-22 김중애 3136
170000 매일미사/2024년2월 22일목요일[(백)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|1| 2024-02-22 김중애 1711
16999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2.22)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: 마태오 1 ... |1| 2024-02-21 이기승 1542
169997 † 028.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2-21 장병찬 890
169996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 ... |1| 2024-02-21 장병찬 1000
169995 세상 종이 아닌 하늘의 아들이 됩시다. (마태 7,7-12) |1| 2024-02-21 김종업로마노 1032
169994 오빠, 요즘 의사 사태를 어떻게 생각해? |1| 2024-02-21 김대군 1501
169993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|1| 2024-02-21 주병순 1021
169992 [사순 제1주간 수요일] |2| 2024-02-21 박영희 1605
1699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표징의 기둥은 지혜, 지혜의 기둥은 ... |1| 2024-02-21 김백봉7 2284
169990 2월 21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2-21 강칠등 1412
169989 표징과 회개 |5| 2024-02-21 최원석 1365
169988 성 베드로 사도 좌 축일 |6| 2024-02-21 조재형 3535
169987 회개의 여정(旅程)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2-21 최원석 1675
16998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2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삶의 폭풍 ... |1| 2024-02-21 이기승 1162
169985 요나의 표징 (루카11,29-32) |1| 2024-02-21 김종업로마노 1292
169984 [사순 제1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 2024-02-21 김종업로마노 1314
1699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1,29-32/사순 제1주간 수요일) |1| 2024-02-21 한택규엘리사 801
169982 ■ 회개해야만 하는 우리는 /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1| 2024-02-21 박윤식 991
169981 ■ 화낸 만큼은 위험 / 따뜻한 하루[330] 2024-02-21 박윤식 1171
169980 설교가 회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? |1| 2024-02-21 강만연 1043
169979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...... |1| 2024-02-21 김중애 1925
169978 믿어라 그러면 행복할 것이다. |1| 2024-02-21 김중애 1823
1699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1) |1| 2024-02-21 김중애 3135
169976 매일미사/2024년2월 21일수요일[(자) 사순 제1주간 수요일] |1| 2024-02-21 김중애 1331
169975 선악과 |1| 2024-02-20 이경숙 1111
169974 † 027.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2-20 장병찬 10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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