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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62 |
청빈과 탐욕(연중 29주 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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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0-23 |
상지종 |
2,316 | 13 |
1780 |
흐트러뜨리지 마라!(대림 1주 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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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2-06 |
상지종 |
2,316 | 16 |
6307 |
또 다시 사막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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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1-17 |
양승국 |
2,316 | 35 |
6308 |
[RE:630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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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1-17 |
최정현 |
1,414 | 1 |
113467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93) '17.7.27. 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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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7 |
김명준 |
2,316 | 4 |
114321 |
8.30.기도. "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임을 ~ " - 파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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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30 |
송문숙 |
2,316 | 2 |
11770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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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0 |
김중애 |
2,316 | 4 |
121354 |
6.22.기도"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"-양주 올리베따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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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22 |
송문숙 |
2,316 | 2 |
128203 |
사순 제1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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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12 |
조재형 |
2,316 | 17 |
154823 |
■ 10. 토빗의 시력 회복 / 토비야의 여행과 혼인[2] / 토빗기[20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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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2 |
박윤식 |
2,316 | 3 |
67 |
황혼속의 노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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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2-15 |
민형식 |
2,316 | 18 |
69 |
[RE:6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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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2-21 |
조남희 |
2,218 | 4 |
2306 |
말.말.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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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5-23 |
오상선 |
2,315 | 21 |
4377 |
나약해서 슬픈 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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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28 |
양승국 |
2,315 | 26 |
6146 |
젊은 시절의 고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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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2-20 |
양승국 |
2,315 | 27 |
103266 |
주님 수난 성지 주일(聖枝主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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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9 |
김중애 |
2,315 | 1 |
109942 |
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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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8 |
박윤식 |
2,315 | 4 |
109946 |
Re: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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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8 |
강칠등 |
845 | 0 |
124510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는 자명(自明)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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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5 |
김현아 |
2,31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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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이 크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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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4 |
김중애 |
2,315 | 2 |
139433 |
[복음의 삶] '우리가 아무에게도 영향을 미치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?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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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1 |
이부영 |
2,315 | 0 |
146693 |
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4 - “커피의 고향”에 가다 下 (카파/이디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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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10 |
양상윤 |
2,3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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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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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13 |
김중애 |
2,31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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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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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15 |
장병찬 |
2,3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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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승을 뛰어넘는 제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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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3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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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8.26 금/ 말씀의 등잔에 사랑의 불꽃을 피우며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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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5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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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20.기도 "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라.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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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0 |
송문숙 |
2,3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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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4.사람나고 돈났다고?-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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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4 |
송문숙 |
2,3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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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동정성은 하늘을 상징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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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07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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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방적인 바른말은 폭력이라는 걸 왜 몰랐을까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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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2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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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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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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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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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0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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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우울할 때 드리는 오상의 성 비오 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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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8 |
이재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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