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14 성실한 하루와 하늘나라! 2006-07-04 임성호 5881
19650 <가톨릭교회 교리서> 사람의 아들, 하느님의 말씀. |4| 2006-08-09 장이수 5881
21184 '어리석은 자야' - [유괄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10-06 정복순 5882
22800 오늘의 묵상 제 54 일 째 (성령 쇄신 예식) |9| 2006-11-27 한간다 5885
23339 용경협(龍慶峽)과 에스컬레이터(Escalator) |1| 2006-12-12 배봉균 5888
24067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|5| 2007-01-03 주병순 5882
2407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58> |2| 2007-01-03 이범기 5881
25329 †♠~ 제 38회. 아빠랑 집 짖기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... |8| 2007-02-11 양춘식 58810
25472 2월 17일 야곱의 우물-마르 9, 2-13 묵상/ 산 아래 마을에서 |1| 2007-02-17 권수현 5882
26072 조선와조 시대의 희귀한 사진들....... |2| 2007-03-13 최익곤 5882
26384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|2| 2007-03-27 주병순 5881
27073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7-04-25 주병순 5881
27127 "내적 삶, 영적 삶" --- 2007.4.27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1| 2007-04-27 김명준 5886
27669 아버지와 함께 있음 / 정만영 신부님 |10| 2007-05-21 박영희 5886
27975 삼위일체의 사람은 하느님의 나라이다. |12| 2007-06-05 장이수 5885
28075 세상의 식탁 안에서도 예수님의 현존을 발견해야 합니다. |2| 2007-06-10 윤경재 5882
29765 헤로데가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그를 두려워하며...... |4| 2007-08-29 주병순 5882
30332 [주말 새벽묵상]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 |4| 2007-09-22 노병규 5886
30742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3| 2007-10-09 박재선 5883
30781 "단 하나의 기도" - 2007.10.10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1| 2007-10-10 김명준 5885
32094 "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" - 2007.12.7 금요일 성 암브로시오 ... |1| 2007-12-07 김명준 5885
32492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07-12-25 주병순 5883
32548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8일차 |6| 2007-12-28 노병규 5887
32646 천주의 성모 대축일에 |4| 2008-01-01 김광자 5886
32755 거룩한미사 |1| 2008-01-05 김기연 5881
33073 ♡ 깨끗한 마음으로 서로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. ♡ 2008-01-19 이부영 5881
33418 "봉헌의 삶" - 2008.2.2 주님 봉헌 축일 |1| 2008-02-02 김명준 5881
33875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2월 20일 2008-02-20 방진선 5882
34049 ♡ 생명의 물 ♡ |1| 2008-02-26 이부영 5887
34502 3월 14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/ 하느님의 아들=神 |5| 2008-03-13 오상선 58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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