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658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 2011-11-05 주병순 3431
68661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5 박명옥 3641
6866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6 2011-11-05 김용현 3411
68667 파티마 예언 2011-11-05 임종옥 3031
68681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11-06 박명옥 3771
68682    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1-11-06 박명옥 2431
68683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11-11-06 주병순 3601
68686 배티의 가을 (F11키를) - 신부님포토앨범 2011-11-06 박명옥 3581
68688 사진묵상 - 홍역 2011-11-07 이순의 5581
68750     Re:사진묵상 - 홍역 |1| 2011-11-09 손정란 911
68691 11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4, 24 |1| 2011-11-07 방진선 3681
6870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7 2011-11-07 김용현 3641
68704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 2011-11-07 주병순 3941
68706 연중 제32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7 박명옥 4001
68712 11월 배티 은총의 밤 01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7 박명옥 4161
68717 11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6, 21 2011-11-08 방진선 3971
68731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8 박명옥 5091
68735 11월 배티 은총의 밤 02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8 박명옥 4861
68751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1-11-09 주병순 3771
68761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10 박명옥 4531
68764 11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|1| 2011-11-10 방진선 4231
68776 죽음, 심판, 천국, 지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10 박명옥 4361
68788 베드로의 방문이 사마리아인들에게 주는 의미(송봉모 신부님) 2011-11-11 이정임 4231
68795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 [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] 2011-11-11 장이수 5501
68802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1-11-11 박명옥 4221
68815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12 박명옥 3571
68824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12 박명옥 4021
68828 외쳐라 2011-11-13 김문환 3341
68832 11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6, 9 2011-11-13 방진선 3441
68835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11-11-13 주병순 3271
68837 연중 제33주일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13 박명옥 3931
68840 쓸모없는 종과 쓸모있는 종 [내던져버리다] 2011-11-13 장이수 3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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