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778 "사탄아, 물러가라" - 3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1-03-13 김명준 4774
62777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13 박명옥 4474
62774 주님께 완전히 순종해야 합니다. |1| 2011-03-13 김중애 4490
1420 다섯 처녀 |2| 2011-03-13 김근식 1,6290
62772 고통도 나누어라...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3-13 이순정 5533
62771 하와와 예수님 비교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3-13 이순정 4763
62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3-13 이미경 94918
62768 ♡ 수다스러움을 피함 ♡ 2011-03-13 이부영 5333
62767 3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4,1-1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1| 2011-03-13 권수현 4673
62766 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으셨다. 2011-03-13 주병순 4821
62765 3월 13일 사순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13 노병규 95516
62763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2011-03-13 김광자 5534
62762 ☆ 먼저 웃고, 사랑하고 감사하자☆ |2| 2011-03-13 김광자 7296
62761 사순 제1주일 - 유혹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12 박명옥 7474
62759 순수한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12 노병규 7619
62756 "길" , 3.12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3-12 김명준 4244
62755 결혼 생활은 하나의 예술 활동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3-12 이순정 5017
62754 환자와 의사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3-12 이순정 4928
62753 야생화 같은 주님 2011-03-12 김용대 4937
62751 선이신 하느님은 그대 안에 있습니다. 2011-03-12 김중애 3901
62750 수위성, 2011-03-12 김중애 3883
627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3-12 이미경 92418
62747 사순시기는 이벤트 기간이 아니다. 2011-03-12 허윤석 6717
62746 그 사람이 아프기 때문입니다. 2011-03-12 허윤석 4996
62745 ♡ 영원을 위한 준비 ♡ 2011-03-12 이부영 4214
62744 사순 제1주일 / 유혹, 그 뿌리 깊은 영혼의 적 2011-03-12 원근식 5368
62743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16,33 2011-03-12 방진선 4842
62742 의인인체 하는 죄인 (루카.5,27-32) |1| 2011-03-12 김종업 4533
62741 성무일도 독서 : 성 이레네오 주교의 ‘이단자를 거슬러’에서 2011-03-12 방진선 3854
62740 3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5,27-32 묵상/ 지금은 예수님과 함께 식 ... |1| 2011-03-12 권수현 39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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