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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두드려라, 잘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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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0-11 |
최요셉 |
2,335 | 8 |
3880 |
설레는 목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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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7-26 |
양승국 |
2,335 | 27 |
4267 |
주님, 에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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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1-15 |
양승국 |
2,335 | 31 |
7160 |
불안해소제인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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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6-01 |
박용귀 |
2,335 | 13 |
119223 |
주님 수난 성지 주일(聖枝主日)/구자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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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4 |
김중애 |
2,335 | 1 |
119856 |
엄지손가락 끝만큼 커다란 콩나물 없는 찬송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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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함만식 |
2,335 | 0 |
123870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온유해지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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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9 |
김현아 |
2,335 | 2 |
125537 |
11.28.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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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8 |
송문숙 |
2,335 | 0 |
127813 |
악마는 존재한다 / 프란치스코 교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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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3 |
이정임 |
2,335 | 4 |
139579 |
■ 할례 받은 모세의 아들[14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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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8 |
박윤식 |
2,335 | 1 |
896 |
위암 판정을 받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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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2 |
정해수 |
2,335 | 3 |
1447 |
내게 뿌려진 씨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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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7-31 |
실비아 |
2,334 | 7 |
1556 |
나를 따라오너라(성 마태오 사도 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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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9-21 |
상지종 |
2,334 | 9 |
3424 |
주님께서 <아니>라고 하실 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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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3-21 |
오상선 |
2,334 | 21 |
6779 |
짱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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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4-01 |
양승국 |
2,334 | 36 |
6780 |
[RE:6779]짱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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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4-02 |
김유철 |
1,566 | 2 |
113107 |
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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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8 |
최원석 |
2,334 | 2 |
113149 |
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(7/10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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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0 |
신현민 |
2,334 | 1 |
124321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)『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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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7 |
김동식 |
2,334 | 1 |
130466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1주간 수요일)『위선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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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8 |
김동식 |
2,334 | 1 |
153852 |
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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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8 |
최원석 |
2,334 | 3 |
1731 |
노력해야 생명을 보존한다(33주 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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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1-21 |
조명연 |
2,333 | 18 |
2178 |
내 삶속의 작은 부활을 위하여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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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4-16 |
송영경 |
2,333 | 7 |
2578 |
"저는 죄인입니다!"(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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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7-16 |
박미라 |
2,333 | 7 |
2907 |
제위 신부님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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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0-24 |
이원용 |
2,333 | 5 |
3783 |
신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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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6-21 |
양승국 |
2,333 | 20 |
11001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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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11 |
김중애 |
2,33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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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(7/21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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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1 |
신현민 |
2,333 | 1 |
116563 |
내가 여기 있습니다 / 다 아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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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02 |
김중애 |
2,333 | 0 |
116735 |
12.10.♡♡♡겸손한 마음- q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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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10 |
송문숙 |
2,33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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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만 / 사순 제4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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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4 |
박윤식 |
2,333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