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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037 침묵속의 사랑, 2011-03-23 김중애 5784
630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3-23 이미경 1,10511
63034 사순 제2주간 수요일 <인간적인>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3-23 노병규 8789
6303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요한5,6 2011-03-23 방진선 6511
63032 ♡ 실수 ♡ 2011-03-23 이부영 6033
63031 3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20,17-28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2011-03-23 권수현 5423
63030 3월 23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23 노병규 1,08419
63029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11-03-23 주병순 4071
63024 미드라쉬(midrash)란? 2011-03-22 소순태 7032
63022 믿을 교리와 성전의 차이 |3| 2011-03-22 소순태 4471
63020 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주님, 언제나 당신께 깨어 있게 하소서![김웅열 ... |1| 2011-03-22 박명옥 7905
63016 참으로 통탄할 미지근함, 2011-03-22 김중애 5092
63015 남의 것을 빼앗지 마라. 2011-03-22 김중애 4421
63014 내 삶의 진정한 기도는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3-22 이순정 7785
63013 공명정대 심사숙고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22 이순정 5617
63012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1-03-22 주병순 4933
63010 새 생명의 계절에 ‘낙화’를 읊는 심사 2011-03-22 지요하 4954
63009 가르치는 바를 실천하는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22 노병규 86216
63007 ♡ 고해성사 ♡ |1| 2011-03-22 이부영 7114
63006 3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23,1-12 묵상 / 비하 2011-03-22 권수현 5625
63005 3월 22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1-03-22 노병규 1,37422
63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3-22 이미경 1,32716
62998 사순 제2주간 화요일 (위선자)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3-21 노병규 87311
62997 "아름다움 죽음", 3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1-03-21 김명준 7417
62996 사순 제2주간 월요일 -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3-21 박명옥 6523
62991 우리가 어찌!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21 노병규 8618
62990 사순 제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21 박명옥 5943
62989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11-03-21 주병순 5922
62988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3-21 노병규 8589
629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3-21 이미경 1,03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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