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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8,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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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9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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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1,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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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0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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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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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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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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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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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8주일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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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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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은 성모님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주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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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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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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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1 |
김용현 |
3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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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6,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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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1 |
방진선 |
3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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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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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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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08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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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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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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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1 |
주병순 |
37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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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과 파도 [ 로고스와 레마 / 오너라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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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1 |
장이수 |
43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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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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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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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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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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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훈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(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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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2 |
박승일 |
3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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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동영상] 오상의 비오 사제가 성찬례를 드리는 모습 ( Padre Pio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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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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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ional Shrine Grotto of Lourdes1. 성지를 찾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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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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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503 |
사랑의 신비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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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4 |
김열우 |
3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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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37,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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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4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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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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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4 |
이근욱 |
47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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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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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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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로토 성모 성지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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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4 |
박명옥 |
532 | 1 |
66545 |
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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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5 |
주병순 |
3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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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9,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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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6 |
방진선 |
39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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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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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6 |
주병순 |
3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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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) 차안에서...(F11키를 치세요)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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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6 |
박명옥 |
45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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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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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7 |
김용현 |
39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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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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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9 |
김용현 |
37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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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티 성지 - 8월 은총의 밤 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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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0 |
박명옥 |
4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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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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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1 |
김용현 |
397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