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473 2월 5일 성녀 아가타 동정 기념일 / 기가 빠져 나가다 |1| 2008-02-04 오상선 5917
34224 3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4, 43-54 묵상/ 그 뒤에 어떻게 살았 ... |2| 2008-03-03 권수현 5915
35156 [매일복음단상]◆ 영에 더 몰두하라고 - 이기정 신부님 |1| 2008-04-07 노병규 5916
36450 < 복(福)을 받는 비결 > |6| 2008-05-24 최익곤 5919
36557 발람과 그의 나귀 이야기 [자유게시판] |2| 2008-05-28 장이수 5911
36625 6월 1일 야곱의 우물-마태 7, 21-27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5| 2008-06-01 권수현 5914
36823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08-06-10 주병순 5912
39052 하느님을 만난 이후-판관기61 2008-09-11 이광호 5914
40158 (367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8| 2008-10-22 김양귀 5916
40188 "충실하고 슬기로운 주님의 집사들이 되려면" - 10.22, 이수철 프란치 ... 2008-10-22 김명준 5914
40608 '그노시스(영지)주의'자들의 정신이 이 글 안에 있다 |5| 2008-11-04 장이수 5911
42310 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12-25 김광자 5917
42333 조선의 마음이여 |1| 2008-12-25 방진선 5912
42417 굿모닝~ |5| 2008-12-28 박영미 5911
42505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|2| 2008-12-31 주병순 5912
42737 공현 후 수요일-주님께서 나타나시는 때 2009-01-08 한영희 5913
43670 죄의 징벌에는 두가지가 있다. |6| 2009-02-09 유웅열 5915
45310 낙화 |3| 2009-04-11 이재복 5915
45927 "사람을 하느님처럼 섬기라(사인여천:事人如天)" - 5.7, 이수철 프란치 ... 2009-05-07 김명준 5914
4624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0 |1| 2009-05-20 김명순 5914
4669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 2009-06-10 김광자 5915
46761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. 2009-06-12 주병순 5913
46824 증거하는 믿음 2009-06-15 김중애 5912
4714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5 2009-06-29 김명순 5911
47377 열왕기하 9장 엘리사의 제자가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임금으로 세우다 2009-07-09 이년재 5912
47659 하늘이 있는곳 |1| 2009-07-21 김중애 5913
47753 사랑의 신앙은 메말라 갈 것입니다 [ 사제분들의 책임 ] |2| 2009-07-24 장이수 5911
47935 주님 안에서의 '쉼'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연중 제 16주일 강론) |1| 2009-08-01 송월순 5914
49327 묵주기도의 비밀/묵주기도의 신비들을 묵상하는 것은 완덕의 훌륭한 방법이다. 2009-09-23 김중애 5911
49337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|6| 2009-09-23 김광자 5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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