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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199 우리가 용서 못하는 이유! 그리고 오늘 하루사는 이유![허윤석신부님] 2011-03-29 이순정 6466
63198 용서는 자신을 위하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29 노병규 71512
63197 가엾은 마음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3-29 노병규 98110
631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3-29 이미경 1,06918
63194 3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8,21-35 묵상/ 용서 2011-03-29 권수현 5374
63193 3월 29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3-29 노병규 1,01217
63192 말이 곧 인품입니다 (퍼온글) 2011-03-29 이근욱 7093
63189 "분별의 지혜, 연민의 사랑" - 3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 2011-03-28 김명준 5816
63188 "주님,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." - 3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3-28 김명준 4974
63187 "자비하신 아버지" - 3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1-03-28 김명준 4483
63186 “주님, 저는 당신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.” - 3.25, 이수철 프란치스 ... 2011-03-28 김명준 4903
63185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- 3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1-03-28 김명준 4552
63184 섬김의 공동체 - 3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3-28 김명준 3963
63183 참 나(眞我)’의 삶 - 3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1-03-28 김명준 4535
63181 십자기 아래 머물러 있어야 할 때, 2011-03-28 김중애 4281
63180 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03-28 박명옥 4921
63177 부르짖는 기도, 2011-03-28 김중애 5311
63176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(모셔온글) 2011-03-28 이근욱 5441
63174 주님을 위한 거룩한 삶을 사십시오. 2011-03-28 김중애 5722
63171 ♥외적 침묵은 내적 침묵으로 안내한다. 2011-03-28 김중애 5356
63170 한적한 곳, 2011-03-28 김중애 4315
63166 생각에서 믿음으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3-28 노병규 68314
63163 <이 문제를 어이 할꼬?> |1| 2011-03-28 오상선 5118
63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3-28 이미경 98712
63159 ♡ 숨은 삶 ♡ 2011-03-28 이부영 5423
63158 3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4,24ㄴ-30 묵상/ 네 번째 유혹 2011-03-28 권수현 5413
63157 나자렛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3-28 노병규 65310
63156 삶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힘. 2011-03-28 유웅열 5953
63155 3월 28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28 노병규 1,01721
63154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 2011-03-28 주병순 4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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