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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용서 못하는 이유! 그리고 오늘 하루사는 이유!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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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이순정 |
64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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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는 자신을 위하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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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노병규 |
715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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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엾은 마음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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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노병규 |
981 | 10 |
6319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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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이미경 |
1,069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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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8,21-35 묵상/ 용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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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권수현 |
53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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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9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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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노병규 |
1,012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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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 곧 인품입니다 (퍼온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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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이근욱 |
70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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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분별의 지혜, 연민의 사랑" - 3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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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명준 |
58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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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,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." - 3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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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명준 |
497 | 4 |
63187 |
"자비하신 아버지" - 3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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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명준 |
44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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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주님, 저는 당신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.” - 3.25,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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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명준 |
49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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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- 3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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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명준 |
4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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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김의 공동체 - 3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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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명준 |
39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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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나(眞我)’의 삶 - 3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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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명준 |
453 | 5 |
63181 |
십자기 아래 머물러 있어야 할 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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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중애 |
4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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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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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박명옥 |
49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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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르짖는 기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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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중애 |
53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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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(모셔온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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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이근욱 |
54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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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을 위한 거룩한 삶을 사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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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중애 |
57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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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외적 침묵은 내적 침묵으로 안내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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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중애 |
53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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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적한 곳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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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중애 |
43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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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에서 믿음으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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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노병규 |
683 | 14 |
63163 |
<이 문제를 어이 할꼬?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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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오상선 |
51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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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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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이미경 |
987 | 12 |
63159 |
♡ 숨은 삶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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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이부영 |
5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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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4,24ㄴ-30 묵상/ 네 번째 유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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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권수현 |
541 | 3 |
63157 |
나자렛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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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노병규 |
65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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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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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유웅열 |
59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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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8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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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노병규 |
1,017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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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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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주병순 |
464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