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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378 주님 하심에 수동태로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|1| 2011-04-03 노병규 4618
63377 장미 주일 |4| 2011-04-03 박영미 4173
63375 눈먼 사람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2011-04-03 주병순 4023
63373 마음의 신비....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03 이순정 4165
63372 예수님은 더럽게 치유하셨다.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03 이순정 4584
633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4-03 이미경 1,17612
63370 용서와 반성 2011-04-03 허정이 4404
63366 ♡ 天上的 觀想을 경험할 수도 있을 것이다 ♡ 2011-04-03 이부영 5022
63365 빛이 없는 곳에서는 성한 눈도 아무 소용이 없다! 2011-04-03 김용대 4432
63364 무엇이 더 중요한가?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4-03 노병규 4639
63363 4월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9,1-4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2011-04-03 권수현 3822
63362 4월 3일 사순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4-03 노병규 72116
63361 “주님을 알자. 주님을 알도록 힘쓰자.” - 4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4-02 김명준 5343
63360 시편 기도 - 제 9 장 2011-04-02 홍지효 4210
63359 시편 기도 - 제 7 장 2011-04-02 홍지효 5200
63358 시편 기도 - 제 5 장 2011-04-02 홍지효 4590
1422 코티드 부아르에서 2011-04-02 권향숙 1,3142
63351 최양업 신부님 성당터에서 (F11키를 치세요) 2011-04-02 박명옥 4271
63348 이웃사랑 2011-04-02 김중애 4960
63347 김중애님~~~ 2011-04-02 김초롱 4800
63346 ♥마음의 ‘아우성들’을 없애는 이냐시오의 다섯 가지 준비 2011-04-02 김중애 4890
63344 김중애님~~~ 2011-04-02 김초롱 4532
63340 십자가를 만든 목수 2011-04-02 김중애 3771
63338 김중애님~~ |3| 2011-04-02 김초롱 4471
63336 사랑하라, 판단하지 마라! 2011-04-02 김용대 4562
63335 의도... 2011-04-02 김초롱 4242
63333 옛 강변에 올라 |1| 2011-04-02 지요하 5072
63332 사순 제3주간 토요일 -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1| 2011-04-02 박명옥 4523
63331 우리는 미사때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4-02 이순정 4336
63330 의롭다는 것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4-02 이순정 40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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