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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는 항상 저와 함께 계셨으나 저는 주님과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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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7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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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7주일 - 五月의 神父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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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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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 13-17 묵상/ 하느님 것은 하느님께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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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1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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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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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8 |
박명옥 |
59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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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의 품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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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4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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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용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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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9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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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마지막에 동행할 친구 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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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2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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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만난 작은 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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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구갑회 |
59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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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각에서 초감각으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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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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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관상기도의 예로서 ‘사마리아 여인과 예수’의 만남의 상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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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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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하루는 짧은 인생 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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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1 |
김광자 |
59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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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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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6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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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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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5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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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상으로 자신을 찾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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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0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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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아들, 그 이후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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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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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5주일 월요일 - 내 영혼의 부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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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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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명의 말씀] 부활의 진정한 의미-허영엽 마티아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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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4 |
권영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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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저녁묵상] 당신은 어떤 신자입니까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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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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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신 / 붉은 용 [내가 세상을 이겼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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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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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[차동엽신부]] 밭에 묻힌 보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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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3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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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은 아브라함에게 왜 이사악을 번제물로 바치라 하시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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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8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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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어있음의 훈련 - 8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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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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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의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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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2 |
김열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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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예수님 어서 빨리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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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3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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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10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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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0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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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[시련]이 많은 그 곳에 사랑이 충만히 내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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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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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의 마음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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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2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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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거룩한내맡김영성> 일단 한 발을 - 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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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15 |
김혜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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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불가분의 관계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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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8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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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한 사람은 실망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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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7 |
김혜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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