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608 주님께서는 항상 저와 함께 계셨으나 저는 주님과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2010-04-07 김용대 59310
55829 부활 제7주일 - 五月의 神父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19 박명옥 59313
56205 6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 13-17 묵상/ 하느님 것은 하느님께로 |2| 2010-06-01 권수현 59319
57160 7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7-08 박명옥 59310
58406 신의 품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....[허윤석신부님] |3| 2010-09-04 이순정 59311
58494 ♡ 용서 ♡ 2010-09-09 이부영 5933
58938 ☆ 마지막에 동행할 친구 ☆ |2| 2010-10-02 김광자 5932
59661 내가 만난 작은 예수 2010-11-01 구갑회 5933
61223 감각에서 초감각으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1-06 노병규 59314
61697 ♥관상기도의 예로서 ‘사마리아 여인과 예수’의 만남의 상황 2011-01-28 김중애 5932
61744 ☆ 하루는 짧은 인생 ☆ |2| 2011-01-31 김광자 5933
61869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1-02-06 김광자 5934
62548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2011-03-05 김광자 5939
62692 명상으로 자신을 찾자! |2| 2011-03-10 유웅열 5933
63556 돌아온 아들, 그 이후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11-04-08 박명옥 5938
63605 사순 제5주일 월요일 - 내 영혼의 부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11-04-11 박명옥 5937
63925 [생명의 말씀] 부활의 진정한 의미-허영엽 마티아 신부 2011-04-24 권영화 5933
64016 [저녁묵상] 당신은 어떤 신자입니까 ? |5| 2011-04-27 노병규 5939
65035 어머니 신 / 붉은 용 [내가 세상을 이겼다] 2011-06-06 장이수 5930
66221 [[차동엽신부]] 밭에 묻힌 보물 2011-07-23 김미자 5935
66593 하느님은 아브라함에게 왜 이사악을 번제물로 바치라 하시나? |2| 2011-08-08 이정임 5937
67003 깨어있음의 훈련 - 8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8-25 김명준 5935
69862 빛의 하느님 2011-12-22 김열우 5930
69868 아기예수님 어서 빨리 오소서! 2011-12-23 김문환 5930
71739 3월 10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3-10 노병규 59314
71839 고통[시련]이 많은 그 곳에 사랑이 충만히 내립니다 2012-03-15 장이수 5930
74316 평화의 마음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7-12 김은영 5938
78225 <거룩한내맡김영성> 일단 한 발을 - 이해욱신부 |2| 2013-01-15 김혜옥 5935
79466 + 불가분의 관계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3-08 김세영 5937
813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한 사람은 실망하지 않는다 |2| 2013-05-17 김혜진 59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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