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039 빈 자리-----2007.1.2 화요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즈의 그레고 ... |4| 2007-01-02 김명준 5938
24537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07-01-17 주병순 5932
24986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2| 2007-01-31 주병순 5934
25595 성덕(聖德)의 잣대는 열렬한 사랑-----2007.2.22 목요일 성 베드 ... |2| 2007-02-22 김명준 5936
25609 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4-15 묵상/ 사랑의 단식 2007-02-23 권수현 5933
25814 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03-02 정복순 5934
26484 눈먼 사람이 보게 되리라 ! |1| 2007-03-31 유웅열 5932
26663 완전한 고통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| 2007-04-07 오상옥 5931
2679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 2007-04-12 양춘식 5937
27636 [스크랩] 현대와 고대문명의 교차로 하늘아래 첫마을 사파(sa pa) |3| 2007-05-19 최익곤 5933
27882 무화과 나무와 하느님의 성전 |9| 2007-06-01 장이수 5935
28325 섬진강 |9| 2007-06-22 이재복 5934
29210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07-08-03 주병순 5932
29986 하느님은 어느 편? |9| 2007-09-08 지현정 5934
30385 오늘의 묵상(9월25일) |10| 2007-09-25 정정애 5939
32957 펌 - (12) 사랑을 배운다는 것은 말이야....... 2008-01-14 이순의 5935
33045 인간 존재의 의미. |2| 2008-01-18 유웅열 5934
33286 인생 로드맵 2008-01-28 장병찬 5931
33320 사진묵상- 반가움 |2| 2008-01-29 이순의 5935
33998 오늘의 묵상(2월24일) |12| 2008-02-24 정정애 59313
34183 아빠 교구장의 부활절 메세지 2008-03-01 조기동 5934
34285 ◆ 하늘 나는 비법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3-05 노병규 5934
35299 "새로운 만남" - 2008.4.11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1| 2008-04-11 김명준 5936
35731 "산(山)같은 어른" - 2008.4.26 부활 제5주간 토요일 2008-04-26 김명준 5935
35736 절대적 진리 -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2008-04-26 장병찬 5931
35760 그리스도교에서 바라본 네 가지 질문 |1| 2008-04-27 조기동 5935
36048 한국 ☆주산지의 봄------ |6| 2008-05-07 최익곤 5937
36095 [매일복음단상] ◆ 차원이 다른 사랑 조건 - 이기정 신부님 |1| 2008-05-09 노병규 5932
36394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08-05-21 주병순 5932
36487 우리들의 님 |1| 2008-05-26 박규미 5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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