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565 부활 제5주일/우리 안에 사랑의 영으로 부활을/배 광하 신부 2011-04-09 원근식 4908
63564 4월 9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4-09 노병규 74315
63563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2011-04-09 주병순 3323
63562 꽃 피는 봄이 오면 /펌 2011-04-09 이근욱 4362
63560 길 잃은 개 |3| 2011-04-08 박영미 4819
63559 미소때문에 |3| 2011-04-08 이재복 4346
63558 긴급 메시지 |3| 2011-04-08 노병규 6119
63556 돌아온 아들, 그 이후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11-04-08 박명옥 5938
63555 "봄(見 )-깨달음(覺)-앎(知)" - 4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11-04-08 김명준 4838
63554 땅의 법, 하늘의 법 2011-04-08 김열우 4303
63553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(펌) 2011-04-08 이근욱 5185
63551 멋진 날입니다. |1| 2011-04-08 유은정 4875
63550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자... |1| 2011-04-08 김초롱 6756
63549 ♡ 희생 ♡ 2011-04-08 이부영 4514
63548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11-04-08 주병순 4553
635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1년 4월 10일). 2011-04-08 강점수 5353
63545 '나는 내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' - [유광수신부남의 복음묵상] |1| 2011-04-08 정복순 4615
63543 나는 그분을 안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4-08 노병규 68012
63542 하느님의 의로운 심판(로마서2,1-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1-04-08 장기순 3877
63541 누구나 반드시 걸어야 할 길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4-08 이순정 6298
63540 기도의 최우선 순위는?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08 이순정 7288
63546     허신부님... |5| 2011-04-08 김희경 4732
63539 <사순 제4주간 금요일> 그분의 때(?)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4-08 노병규 5738
635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4-08 이미경 1,15422
63537 4월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7,1-2. 10,25-30 묵상/ 나의 하느 ... 2011-04-08 권수현 4374
63536 復活하신 主 2011-04-08 강원정 3453
63535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되나 <반영억신부(요한 7,1-2.10.25-30 ... 2011-04-08 김종업 5644
63534 4월 8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4-08 노병규 83517
63533 섬진강에서 |4| 2011-04-08 이재복 4434
63532 질투(envy)의 정의(definition)와 그 결과들 - 질투vs시기 ... |3| 2011-04-08 소순태 4393
63531 "패션 오브 크라이스트"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1| 2011-04-07 박명옥 68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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