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038 옛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이르셨으나,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2011-02-13 주병순 3741
62048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11-02-14 주병순 3841
62109 -미사는 가톨릭 신앙인의 영적 종합비타민이라 할수있다.- 2011-02-16 최우석 4641
62135 아무도 빼앗지 못한다. 2011-02-17 김중애 3881
62163 - 회개는 무디어진 양심을 회복해 가는것 이라고 할수 있다- 2011-02-18 최우석 3611
62178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셨다. 2011-02-19 주병순 3481
62190 변모와 진면목 2011-02-19 허윤석 4111
62204 묵상나눔. 원수를 사랑하여라... 2011-02-20 최필수 5191
62258 물총새 누이 2011-02-22 이재복 3501
62264 니사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‘전도서에 대한 강론’ 2011-02-22 방진선 3301
62278 2월19일 배티은총의 밤 2011-02-22 박명옥 4241
62291 배티 쉼터장소가 정해 졌습니다. (F11키를 치고 보면 한화면에) 2011-02-22 박명옥 4171
62351 삶의 기적과 소명들, 2011-02-24 김중애 4231
62357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1-02-25 주병순 3461
62361 아그리젠토의 성 그레고리오주교의 ‘전도서 주해’ 하느님께서는 네가 하는 일 ... 2011-02-25 방진선 3841
62393 제1회 동남부 성령대회(애틀란타 한국순교자 성당에서 & 은총의 밤) 2011-02-26 박명옥 4821
62394 최양업 신부님 선종 150주년 기념성당 터 2011-02-26 박명옥 4651
6260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3월 7일 마태 26,39 2011-03-07 방진선 4291
62616 2011년 3월 배티 은총의 밤 02 2011-03-07 박명옥 3751
62644 2011년 3월 배티 은총의 밤 2011-03-08 박명옥 6131
62648     2011년 3월 배티 은총의 밤 05-묵주 2011-03-08 박명옥 3063
62705 구애됨 없이 2011-03-10 김중애 4561
62751 선이신 하느님은 그대 안에 있습니다. 2011-03-12 김중애 3901
62766 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으셨다. 2011-03-13 주병순 4821
62801 십자가의 길(6-10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14 박명옥 4101
62833 굿뉴스에서 만난 사람들 3월19일 둘레길 걷기를 합니다. 2011-03-15 남희경 4311
62836 병중의 인내, 2011-03-15 김중애 3981
62859 우리는 어디에서 하느님을 가장 잘 만나는가? 2011-03-16 김중애 4331
62881 오직 하느님의 사랑으로, 2011-03-17 김중애 4131
62889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2011-03-18 주병순 4401
62901 웅덩이 vs 옹달샘 2011-03-18 이부영 4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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