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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19223	주님이며 스승이신 예수	2019-12-17	유경록	1,351	0
219222	★ 간절히 청한다면 \|1\|	2019-12-16	장병찬	1,187	1
219221	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	2019-12-16	주병순	742	0
219220	말씀사진 ( 이사 35,4 )	2019-12-15	황인선	1,289	0
219219	★ 너의 죄가 피처럼 붉다해도 \|1\|	2019-12-15	장병찬	1,046	0
219217	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	2019-12-15	주병순	693	0
219214	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을	2019-12-15	박윤식	884	2
219213	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	2019-12-14	주병순	730	0
219211	★ 미사의 은총	2019-12-14	장병찬	1,166	0
219210	[신앙묵상 22] 적당히 어리석은 자 \|1\|	2019-12-14	양남하	1,500	2
219209	아내의 발을 만지며 \|1\|	2019-12-13	박윤식	1,003	5
219208	아픈사람이 오래산다	2019-12-13	강칠등	870	1
219207	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	2019-12-13	주병순	749	0
219206	★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\|2\|	2019-12-13	장병찬	1,287	1
219205	예수님 한 분	2019-12-13	유경록	1,362	0
219204	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과 함께한 제주성지순례 3박4일	2019-12-12	오완수	1,490	1
219200	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	2019-12-12	주병순	784	0
219198	★ 정성들여 바친 미사 \|1\|	2019-12-12	장병찬	1,288	0
219196	★ 개종한 개신교인 \|1\|	2019-12-11	장병찬	1,477	0
219195	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	2019-12-11	주병순	744	0
219194	★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 \|1\|	2019-12-10	장병찬	1,343	0
219193	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	2019-12-10	주병순	742	0
219192	2019년 나눔봉사, 사회공헌 시상식 성료	2019-12-10	이돈희	781	0
219191	YOUTUBE 가톨릭성가 채널 홍보 합니다.	2019-12-10	임두빈	1,578	0
219189	<울지마 톤즈 2> 시사회 초청 이벤트하는데 신자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올 ...	2019-12-09	홍눈솔	1,568	0
219188	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	2019-12-09	주병순	784	0
219187	★ 누구보다 행복한 존재 \|1\|	2019-12-09	장병찬	1,298	0
219186	★ 열정적인 미사의 성인들 \|1\|	2019-12-08	장병찬	1,490	0
219185	말씀사진 ( 이사 11,3 )	2019-12-08	황인선	1,643	1
219184	회개하여라,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	2019-12-08	주병순	920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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