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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31-42 묵상/ 하느님의 일' 알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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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권수현 |
470 | 3 |
63684 |
하느님의 진실성과 사람들의 죄(로마서3,1-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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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장기순 |
413 | 7 |
6368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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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이미경 |
1,099 | 18 |
63682 |
4월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로마14,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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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방진선 |
428 | 1 |
63681 |
4월 15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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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노병규 |
1,087 | 20 |
63679 |
십자가 보목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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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박명옥 |
670 | 4 |
63677 |
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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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주병순 |
345 | 2 |
63674 |
언어가 고이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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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김초롱 |
559 | 8 |
63673 |
성 베드로의 무덤 내부를 둘러 봅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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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소순태 |
473 | 6 |
63671 |
"영원한 생명" - 4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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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김명준 |
498 | 4 |
63670 |
반성하는 교회와 반성 없는 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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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지요하 |
455 | 4 |
63669 |
사랑의 실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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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김창훈 |
471 | 3 |
63668 |
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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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박명옥 |
603 | 2 |
63666 |
예수님의 매력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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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이순정 |
602 | 5 |
63665 |
질투하는 하느님 혹은 시기하는 하느님??? - 질투vs시기 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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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소순태 |
504 | 4 |
63663 |
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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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유웅열 |
82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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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교회의 정서로의 봉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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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김초롱 |
26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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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웃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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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이부영 |
48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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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보다 더 나를 -*반영억 신부*-(요한 8,51-5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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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김종업 |
680 | 4 |
63657 |
사순제5주간목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제2차 바티칸 공의회 ‘교회에 관한 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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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방진선 |
38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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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8,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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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방진선 |
3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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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나일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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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유웅열 |
471 | 3 |
6365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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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이미경 |
1,105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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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8,51-59 묵상/ 나는 어떤 자세로 실천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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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권수현 |
51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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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4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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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노병규 |
966 | 16 |
63651 |
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를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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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주병순 |
36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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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는 하느님 사랑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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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박영미 |
39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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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움과 배척 그리고 사랑과 부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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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3 |
장이수 |
37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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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사랑 - 하느님의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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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3 |
장이수 |
44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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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금인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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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3 |
김초롱 |
59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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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꽃이 되고 싶다 (펌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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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3 |
이근욱 |
523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