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025 성지 순례 - 예수의 무덤. |3| 2008-05-06 유웅열 5944
37284 당신소리 |1| 2008-06-28 이규섭 5941
38209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08-08-06 주병순 5942
38285 오늘의 묵상 (8월9일)[(녹) 연중 제18주간 토요일] |14| 2008-08-09 정정애 5949
38589 때로는 우리도 어린이가 되고 싶다. |7| 2008-08-23 유웅열 5947
38706 신경남 스테파노 평화의 모후 선교회 지도신부 |2| 2008-08-28 박명옥 5942
38961 하느님을 정답게 바라보면 |3| 2008-09-08 장병찬 5943
39108 "영혼, 육신, 공동체"- 9.1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-09-13 김명준 5942
39432 연중 제26주일/우리 앞에 놓여진 하느님의 부르심 2008-09-27 원근식 5943
39554 쉬어가는 길목에서 |12| 2008-10-01 김광자 5947
39768 연중 27주 목요일-사랑의 성령은 사랑으로만 2008-10-09 한영희 5941
40637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08-11-05 주병순 5941
41348 "모두가 하느님의 손 안에 있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08-11-25 김명준 5945
41361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하지 않는가? |6| 2008-11-26 유웅열 5945
42034 살아 남은 자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12-17 김광자 5946
42052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08-12-17 주병순 5942
43478 지레 짐작하는 믿음의 한계 - 윤경재 |7| 2009-02-03 윤경재 5946
43752 ♡ 하느님의 사랑 ♡ |1| 2009-02-12 이부영 5943
44123 2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30-37 묵상/ 내 안의 아이 |3| 2009-02-24 권수현 5945
44478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|2| 2009-03-09 주병순 5942
44638 하나의 씨앗이 되게하라 |11| 2009-03-16 김광자 5944
44870 오늘의 묵상 2회 |1| 2009-03-24 김근식 5944
44880 ♡ 속도를 줄여라 ♡ 2009-03-25 이부영 5942
45116 너희는 신이며 모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 |5| 2009-04-03 윤경재 5947
45130 ♡ 참된 회심 ♡ 2009-04-04 이부영 5943
45144 세상을 구원하는 메시아-허영업 마티아 신부님(서울주보) |6| 2009-04-04 박영미 5947
46500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|2| 2009-06-01 김광자 5944
46788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정영규 신부 |1| 2009-06-13 원근식 5946
48309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며 |5| 2009-08-13 김광자 5943
48675 우리 집의 무지개 2009-08-27 지요하 59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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