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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태오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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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주병순 |
44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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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투(嫉妬, envy) vs 시기(猜忌, jealousy)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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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소순태 |
40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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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식적인 형제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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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김창훈 |
41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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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을 울리는 교부 말씀 : 레오 대종 '사순시기 강론 441년 2월 9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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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방진선 |
45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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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령으로 하나 되어" - 4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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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김명준 |
39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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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< -*반영억라파엘 신부*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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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김종업 |
5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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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울아, 사울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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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김형기 |
43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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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판하는 게시판.... 맘에 안들면 읽지 않으면 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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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이경희 |
44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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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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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이순정 |
55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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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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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이미경 |
705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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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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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이재복 |
38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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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수난 성지 주일/오 상선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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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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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제5주간 성무일도 독서 :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강론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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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방진선 |
4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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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 4,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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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방진선 |
57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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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45-56 묵상/ 기쁨, 치유, 해방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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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권수현 |
5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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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최선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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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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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6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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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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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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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주병순 |
77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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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와 모란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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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박영미 |
39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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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~ 생명앞에선 이 설레임이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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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유은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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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하느님이 될 수는 없다<-*반영억 신부*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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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김종업 |
47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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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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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이재복 |
40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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過猶不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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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김희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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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(펌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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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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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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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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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원한 정주 처(定住 處)" - 4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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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김명준 |
49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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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피정~~ 엠마우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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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박선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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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1년 4월 17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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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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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고백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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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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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너희에게 좋은 일이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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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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