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736 마태오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|1| 2011-04-17 주병순 4492
63735 질투(嫉妬, envy) vs 시기(猜忌, jealousy) 3 |2| 2011-04-16 소순태 4043
63734 형식적인 형제애.. |3| 2011-04-16 김창훈 4155
63733 가슴을 울리는 교부 말씀 : 레오 대종 '사순시기 강론 441년 2월 9일 |1| 2011-04-16 방진선 4521
63731 "성령으로 하나 되어" - 4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1-04-16 김명준 3974
63724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< -*반영억라파엘 신부*- 2011-04-16 김종업 5013
63722 사울아, 사울아 |1| 2011-04-16 김형기 4343
63721 비판하는 게시판.... 맘에 안들면 읽지 않으면 되지... |6| 2011-04-16 이경희 4416
63720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?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16 이순정 5517
63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4-16 이미경 70516
63718 녹산 |1| 2011-04-16 이재복 3893
63717 주님 수난 성지 주일/오 상선 신부 |3| 2011-04-16 원근식 6176
63716 사순제5주간 성무일도 독서 :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강론에서 |1| 2011-04-16 방진선 4011
63715 4월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 4,8 |1| 2011-04-16 방진선 5791
63714 4월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45-56 묵상/ 기쁨, 치유, 해방의 ... |2| 2011-04-16 권수현 5062
63713 ♡ 최선 ♡ 2011-04-16 이부영 3853
63712 4월 16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4-16 노병규 67214
63710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2011-04-16 주병순 7742
63708 어머니와 모란꽃 |3| 2011-04-15 박영미 3907
63707 아~ 생명앞에선 이 설레임이란! |2| 2011-04-15 유은정 5202
63706 사람이 하느님이 될 수는 없다<-*반영억 신부*- 2011-04-15 김종업 4767
63705 용서 2011-04-15 이재복 4005
63702 過猶不及 |1| 2011-04-15 김희경 59812
63701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(펌글) |1| 2011-04-15 이근욱 4151
63697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1-04-15 박명옥 5173
63694 "영원한 정주 처(定住 處)" - 4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 2011-04-15 김명준 4984
63693 사순피정~~ 엠마우스 |1| 2011-04-15 박선영 8802
6369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1년 4월 17일). |1| 2011-04-15 강점수 5234
63689 ♡ 고백 ♡ |1| 2011-04-15 이부영 4111
63686 '너희에게 좋은 일이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1-04-15 정복순 4895
163,825건 (3,658/5,46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