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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235 |
◈차이 벽이 생명의 위험까지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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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4 |
김중애 |
394 | 1 |
59244 |
10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1-8 묵상/ 교회 그리고 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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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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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249 |
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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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5 |
주병순 |
423 | 1 |
59254 |
약은 집사의 비유에서, 영리하게 vs 현명하게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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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5 |
소순태 |
4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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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8-12 묵상/ 성령은 어디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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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6 |
권수현 |
447 | 1 |
59274 |
성모님은 주님의 기쁨의 낙원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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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6 |
김중애 |
412 | 1 |
59279 |
"다시 예언해야 한다" [천사 명화 추가, 요셉피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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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6 |
장이수 |
582 | 1 |
59292 |
하느님께서 하느님께 기도하시는 이유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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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7 |
소순태 |
426 | 1 |
59294 |
거짓 예언자 / 용서를 죄사함 처럼 미혹시키다 [추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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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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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>*2010년 10월 18일 월요일 [성 루카 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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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7 |
김양귀 |
415 | 1 |
59307 |
어떻게, 무엇을, 이웃을 위해 베풀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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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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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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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8 |
김중애 |
4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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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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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9 |
김중애 |
417 | 1 |
59321 |
하느님께 대한 사랑은 절대적인 명령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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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9 |
김중애 |
497 | 1 |
59330 |
하느님 구원의 끝은 어디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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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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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*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[ 연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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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9 |
김양귀 |
38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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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14년째가 되었습니다. - 그리운 무지카 사크라 OB들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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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9 |
소순태 |
393 | 1 |
59344 |
육신이 없는 영의 부활 [거짓 영지주의, 뉴에이지 / 불충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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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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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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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0 |
주병순 |
39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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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하는 묵주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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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0 |
김중애 |
45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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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오을 복음과 오늘의 묵상> 2010년 10월 21일 목요일 [연중 제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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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0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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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교회신앙의 중싱부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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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0 |
김중애 |
34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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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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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1 |
김중애 |
43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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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적 고통 / 구원에 이르는 고통 [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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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1 |
장이수 |
4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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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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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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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이 시대이다. 시대의 풀이 [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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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1 |
장이수 |
4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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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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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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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404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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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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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는 예수님의 복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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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2 |
한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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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를 통하여 예수님의 평화를 얻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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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2 |
한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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