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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074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10-10-08 주병순 4111
59078 오늘의 복음 묵상 - 정말 어려운 하느님 나라의 체험 2010-10-08 박수신 4621
59079 <연중 제28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10-08 장종원 3861
59083 군중들 안에서 외치는 아부 [교만] /토요일 |1| 2010-10-08 장이수 3541
59105 한량 없는 하느님의 자비 2010-10-09 김중애 4191
59106 케노시스 |2| 2010-10-09 김용대 7681
59116 오늘의 복음 묵상 - 알 수 없는 일 입니다. 2010-10-10 박수신 4071
59119 RE: 59066번 글의 답글에 대한 답변글 |1| 2010-10-10 소순태 3601
5912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0-10-10 주병순 3901
59127 평신도로 사는 것과 제자로서 사는 것의 차이 2010-10-11 김용대 5101
59140 살이되는 말 2010-10-11 김중애 4571
59141 소심함에서 벗어나기 2010-10-11 김중애 5621
59142 오늘의 복음 묵상 - 악한 세대 |1| 2010-10-11 박수신 3551
59146 속에 담긴 것이 무엇입니까 [화요일] |1| 2010-10-11 장이수 4141
59151 시간은 잠들지 아니한다 |5| 2010-10-12 김광자 6201
59173 ◈명품들로 속 채우고 수술로 마음 고치면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10-12 김중애 4171
59179 ☆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요 ☆ 2010-10-13 김광자 5151
59180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10-13 김광자 5811
59189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2010-10-13 주병순 3671
59193 Re: 59119번 글의 답글에 대한 답변글 |1| 2010-10-13 소순태 3941
59197 사랑에 사로잡힌 영혼들은 |1| 2010-10-13 김중애 5261
59198 오늘의 복음 묵상 -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? 2010-10-13 박수신 4451
59216 율법교사와 지식의 열쇠 [목요일] / 재정리 2010-10-14 장이수 3831
59232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,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 ... 2010-10-14 주병순 4041
59234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2010-10-14 김중애 4151
59235 ◈차이 벽이 생명의 위험까지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10-14 김중애 3941
59244 10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1-8 묵상/ 교회 그리고 여성 |1| 2010-10-15 권수현 4651
59249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0-10-15 주병순 4211
59254 약은 집사의 비유에서, 영리하게 vs 현명하게??? |3| 2010-10-15 소순태 4251
59264 10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8-12 묵상/ 성령은 어디에 2010-10-16 권수현 44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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