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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098 부활제2주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강론에서 2011-05-01 방진선 4760
64097 5월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,46-47 2011-05-01 방진선 5200
64096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5-01 노병규 6207
64095 하느님의 자비 주일(요한 20.19-31) 2011-05-01 김종업 4041
64094 5월1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19-3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2011-05-01 권수현 4103
64093 5월 1일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(이민의 날) - 양승국 스테 ... 2011-05-01 노병규 69715
64092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11-05-01 주병순 3321
64089 오 아름다워라, 당신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[김대열 신부님] |1| 2011-04-30 박명옥 6194
64088 "믿음과 선포" - 4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4-30 김명준 4217
64087 부활 팔일 축제 - 부활하셨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4-30 박명옥 4664
64086 인간이라는 책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4-30 이순정 5128
64085 마침내....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30 이순정 5129
64084 ♡ 침묵 ♡ |1| 2011-04-30 이부영 4378
64083 [5월 1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2011-04-30 장병찬 5632
64082 4월 3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2011-04-30 장병찬 4482
64081 부활 팔일 축제 - ‘아, 오늘 내가 부활하는구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1-04-30 박명옥 5206
64080 한계의 첫 단계. |2| 2011-04-30 유웅열 4006
64078 소녀의 설레임같은... 2011-04-30 김초롱 4415
64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4-30 이미경 1,04323
64076 [아침묵상] 삶이 곧 기도인 것을 |3| 2011-04-30 노병규 68413
64075 4월30일 야곱의 우물-마르16,9-15 묵상/ 나약함으로 흔들릴 때 |1| 2011-04-30 권수현 4057
64074 믿는이들의 사명 (마르꼬 16,9-15) |1| 2011-04-30 김종업 3905
64073 4월 30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4-30 노병규 1,04224
64072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1-04-30 주병순 3862
64071 마음 맞추기 |3| 2011-04-29 박영미 4286
64070 4월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5,21 2011-04-29 방진선 3861
64068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(퍼온글) |1| 2011-04-29 이근욱 4712
64066 지금 이 순간도 부활 |5| 2011-04-29 김초롱 5655
64065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11-04-29 주병순 4422
64064 "충만한 삶" - 4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4-29 김명준 52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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