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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009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한 신부 2010-08-14 김장섭 2,1081
58011 수능 D-100일, 집중력 팍팍 올려보자. 2010-08-14 김장섭 3741
58018 마음으로 그리는 이미지가 기적을 만듭니다. 2010-08-14 김장섭 4891
58024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10-08-15 주병순 3621
5803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8-16 김광자 7401
58042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희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... 2010-08-16 주병순 3971
5805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8-17 김광자 5091
58051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2010-08-17 김광자 6991
58057 ◈죽음을 따라가고 세상에 빛나는 행복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8-17 김중애 3951
58058 세상에 속하지 않으면서 세상 안에 계신 예수님 2010-08-17 김중애 4191
58061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10-08-17 주병순 3991
58075 천국은 포도원주인이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18 이순정 4861
58079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10-08-18 주병순 3371
58080 ◈사람의 기준은 상대적입니다.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|1| 2010-08-18 김중애 4321
58081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2010-08-18 김중애 3811
58082 신앙의 신비 2010-08-18 김중애 4571
58084 장애를 지닌 클로버 '행운의 네 잎 클로버' 2010-08-18 정중규 4391
58090 ♡ 나와 우리 ♡ 2010-08-19 이부영 4681
58096 예수님 처럼 |2| 2010-08-19 김중애 4601
58102 들녘에서 |2| 2010-08-19 이재복 5301
58118 무한한 사랑만이 있는 하늘나라 |1| 2010-08-20 김중애 5161
58120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10-08-20 주병순 4191
58121 도대체 입지 않는 이유는? 2010-08-20 이부영 5281
58136 희망의 방패 |1| 2010-08-21 김중애 4421
58143 오늘과 선택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22 이순정 5791
58155 간절히 원한다면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라. 2010-08-22 김장섭 5651
58157 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^^ † 2010-08-22 이부영 4031
58162 탈출기 9,6의 우리말 번역 2010-08-23 소순태 4551
58163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10-08-23 주병순 4701
58193 우리는 기도하는 존재입니다. 2010-08-24 김중애 5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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