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495 텅 빈 콩깍지 |5| 2008-07-07 이재복 5976
37861 세샹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나라 피지 |8| 2008-07-22 김광자 5977
38108 축제를 통해 모친과 상봉하는 이청준씨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 2008-08-02 신희상 5978
38247 죽음이 비참한 까닭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8-07 김광자 5975
39439 ♡ 내 안에 하느님 자리 ♡ 2008-09-27 이부영 5973
39715 마르타는 예수님을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 |2| 2008-10-07 주병순 5972
40844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성령 강림 |4| 2008-11-11 장병찬 5972
42002 잘못된 System의 오류 |7| 2008-12-16 박영미 5974
42107 고요한 집이신 예수 성심 |3| 2008-12-18 장병찬 5975
42328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(☆ 예수 성탄 대축일) 2008-12-25 주병순 5972
4241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1 2008-12-28 방진선 5971
42562 1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19-28 묵상/ 더 많은 고민을 .. ... |3| 2009-01-02 권수현 5972
43934 벳사이다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[영적인 의미] |4| 2009-02-18 장이수 5973
44165 가난의 그리스도적인 참된 의미 [완전한 가난 - 사랑, 나눔] |2| 2009-02-25 장이수 5973
44948 [강론] 사순 제 5주일 - 그리스도의 죽음의 뜻 (김종배신부님) 2009-03-27 장병찬 5973
45763 ★우리 가운데★ 2009-04-30 김중애 5973
46170 ★성모 호칭기도★ |1| 2009-05-17 김중애 5972
46563 6월 4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지옥 앞에서 얻은 깨달음 ! |2| 2009-06-04 권수현 5974
46634 열왕기 상 2장 다윗이 죽다 |3| 2009-06-07 이년재 5971
48443 "내 이름 때문에" [그리스도적인 가난] 2009-08-18 장이수 5971
48699 고백성사로써 단점을 제거하고 내적 생활을 정리함 2009-08-28 김중애 5972
48853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 - 윤경재 |1| 2009-09-03 윤경재 5974
49092 9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13-17 묵상/ 새순이 돋는다 |1| 2009-09-14 권수현 5973
49521 <사는 보람> 2009-09-30 김수복 5973
49840 <말씀이 사람이 되심> 2009-10-12 김수복 5970
49945 믿음의 눈으로/베풀면 받게 될 것이다. 2009-10-16 김중애 5971
50177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기 |2| 2009-10-25 김광자 5974
50360 하느님의 거역에 따르는 벌(레위기26장 14~39) 2009-11-01 이년재 5971
50511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 2009-11-07 주병순 5973
51290 (450) +가족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 +(요셉)아 내 아들아 너의 생 ... |7| 2009-12-08 김양귀 5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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