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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729 [죄의 속임수] 은총과 거룩을 불신하게 하는 죄의 힘 |4| 2008-07-16 장이수 5984
37959 스승이신 하느님 |6| 2008-07-26 최익곤 5985
38264 '내 뒤를 따르려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8-08 정복순 5983
38389 봉헌 준비 제 11일, 삶에 대한 불안과 근심 |2| 2008-08-14 장선희 5982
38910 연중 제23주일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짖거든 |1| 2008-09-06 원근식 5982
39333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08-09-23 주병순 5981
39538 ♡ 참된 자유 ♡ 2008-10-01 이부영 5981
39836 "내 마음 집의 주인" - 10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10-11 김명준 5982
39837 [강론] 연중 제28주일- 왕의 아들 혼인 잔치 (김용배신부님) 2008-10-11 장병찬 5981
41168 33일 봉헌 - 제 2장/제 5일, 교만/루르드성지-4 2008-11-21 조영숙 5985
41684 묵주기도의 비밀 - 꾸준한 노력 |2| 2008-12-04 장선희 5982
4238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티모 3,16 2008-12-27 방진선 5981
42442 펌 - (75) 호강시켜 줍니다. 2008-12-29 이순의 5985
42574 “당신은 누구요?” - 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09-01-02 김명준 5984
42745 오늘 이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졌다. |2| 2009-01-08 주병순 5982
43055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|2| 2009-01-18 주병순 5983
43138 세상의 등불 |7| 2009-01-21 김용대 5983
43153 봄 기다리는 날 |5| 2009-01-22 이재복 5985
432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01-24 김광자 5985
4344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2-02 김광자 5985
43517 아이들은 솔직해요 |12| 2009-02-04 박영미 5984
43527 [오늘복음묵상] 파견 2009-02-04 노병규 5985
44405 지름길 |1| 2009-03-06 김열우 5982
44687 거짓 예언자(창세기 뱀)의 말을 읽는(듣는) 병 |1| 2009-03-17 장이수 5981
45068 "아버지"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성경 말씀 |5| 2009-04-02 장이수 5982
45151 ♡ 네 희망을 하느님께만 두어라 ♡ 2009-04-05 이부영 5984
45616 빌라도에게 신문을 받으시다(마르코15,1-4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04-24 장기순 5984
45808 ★결합시키는 영★ |1| 2009-05-02 김중애 5982
46276 하느님을 친구로 만나고 싶다면!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 2009-05-21 유웅열 5985
4641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05-28 김광자 59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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