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19 너무 착해빠져 탈인 사람들 2003-04-07 양승국 2,34835
121245 2018년 6월 18일(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) 2018-06-18 김중애 2,3480
1244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폭력의 샛길을 멀리 하십시 ... 2018-10-22 김중애 2,3483
1295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전례의 목적은 감사가 생기게 하는 데 ... |4| 2019-05-05 김현아 2,3488
1393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앞에서 비둘기가 될 때 세상에 ... |2| 2020-07-09 김현아 2,3485
14103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6주일)『두 아들의 비 ... |2| 2020-09-26 김동식 2,3480
149748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1-09-15 장병찬 2,3480
1000 10월 22일 복음묵상 1999-10-22 김정훈 2,3473
11938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부활 대축일 2018년 4월 1일). 2018-03-30 강점수 2,3471
12109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 ... |1| 2018-06-12 김동식 2,3470
12120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1주일)『 저절로 자 ... |2| 2018-06-16 김동식 2,3472
12165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또 다른 마귀의 얼굴) 2018-07-04 김중애 2,3473
124034 10.6.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2018-10-06 송문숙 2,3470
1391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7) 2020-06-27 김중애 2,3478
146720 성령의 인도에 따른 삶 -하느님은 구부러진 곡선위에서도 똑바로 쓰실 수 ... |3| 2021-05-11 김명준 2,3478
1514 하느님의 씨앗인 우리(연중 21주 토) 2000-09-02 상지종 2,3468
3110 A급 칭찬 2002-01-04 양승국 2,34622
4454 단 하루를 살더라도 2003-01-21 양승국 2,34625
119766 가톨릭기본교리(33-4 그리스도의 부활과 신앙) 2018-04-16 김중애 2,3460
120731 5.27.기도"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하여라."-양주 올리 ... |1| 2018-05-27 송문숙 2,3463
122738 연중 제20주일-서로 밥이 되어 주십시오-안병철 신부 2018-08-18 원근식 2,3464
122810 하늘 나라의 삶 -자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 2018-08-22 김명준 2,3467
126118 12월 20일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|11| 2018-12-20 조재형 2,34614
1317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남의 집을 차지하는 네 가지 방식 |4| 2019-08-14 김현아 2,34612
138508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글 2020-05-27 김중애 2,3462
139481 주님의기도문(V)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. |1| 2020-07-14 김종업 2,3461
1401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는 태도다 |2| 2020-08-18 김현아 2,3465
141116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|1| 2020-09-30 권혁주 2,3460
149838 도란도란글방/ 왜 못 알아들을까 2 (루가16;27-31) 2021-09-19 김종업 2,3460
1312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며 2000-05-17 황인찬 2,34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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