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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7120	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07> \|2\|	2007-04-27	이범기	599	3
27324	◑ 부활 제5주일	2007-05-06	이부영	599	3
29484	♡ 예수님의 신뢰와 헌신 ♡	2007-08-17	이부영	599	5
29582	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\|3\|	2007-08-21	주병순	599	3
30696	가을의 명상 \|6\|	2007-10-06	진장춘	599	5
30731	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\|2\|	2007-10-08	최익곤	599	2
31241	봄이 올때까지 \|5\|	2007-10-31	이재복	599	5
31683	제가 만난 하느님	2007-11-19	조기동	599	2
32691	1월 4일은 첫금요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	2008-01-03	장병찬	599	1
32810	그리스도인의 뿌리	2008-01-08	장병찬	599	2
33057	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21> \|2\|	2008-01-18	이범기	599	3
33127	1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23-28 묵상/ 화려한 주말 \|2\|	2008-01-22	권수현	599	5
33488	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5일 \|3\|	2008-02-05	방진선	599	1
33617	교황님의 사순 시기 담화문 (요약)	2008-02-11	장병찬	599	2
33988	사진묵상 - 용서 \|4\|	2008-02-23	이순의	599	4
34170	펌 - (38) 선운사에서	2008-02-29	이순의	599	4
34361	오늘의 묵상(3월 8일) \|17\|	2008-03-08	정정애	599	10
34666	3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1-15 묵상/ 종이로 닦아줘 \|2\|	2008-03-20	권수현	599	4
34827	[마음이라는 눈] \|1\|	2008-03-26	김문환	599	3
34897	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\|2\|	2008-03-28	장병찬	599	1
35216	네팔로 여행 안내 \|6\|	2008-04-09	최익곤	599	6
35487	藏天下於天下	2008-04-18	김용대	599	4
35729	(242) *하느님께 속한 사람과 세속에 속한 사람은 다르다 \|4\|	2008-04-26	김양귀	599	5
36056	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	2008-05-07	주병순	599	2
36159	[매일복늠단상] ◆ 적자인생 흑자인생 - 이기정 신부님 \|2\|	2008-05-12	노병규	599	4
37067	하느님의 나라 - 토요일 \|3\|	2008-06-20	장이수	599	3
37902	예수님은 참으로 고독하셨다. \|4\|	2008-07-23	유웅열	599	7
39808	종교는 역설적이라는 말이 있다. \|5\|	2008-10-10	유웅열	599	4
39927	속에 담긴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. \|1\|	2008-10-15	최순이	599	1
40020	(356)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17일째( 환희의 신비 ) \|10\|	2008-10-17	김양귀	599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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