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55587 |
내가 보내지 않은 '보호자' [이제는 성령을 십자가에 매달다]
|1|
|
2010-05-10 |
장이수 |
496 | 1 |
| 55588 |
로사리오를 든 손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5-10 |
장병찬 |
407 | 1 |
| 55607 |
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
|
2010-05-11 |
주병순 |
405 | 1 |
| 55630 |
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
|
2010-05-12 |
주병순 |
425 | 1 |
| 55632 |
♥투쟁의 주목적은 평화!
|
2010-05-12 |
김중애 |
402 | 1 |
| 55633 |
당신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.
|
2010-05-12 |
김중애 |
481 | 1 |
| 55666 |
충만하심과 불감증 [행위의 법 - 죄의 종살이]
|2|
|
2010-05-13 |
장이수 |
412 | 1 |
| 55668 |
당신의 웃음 - 이인평
|
2010-05-13 |
이형로 |
475 | 1 |
| 55679 |
빛을 전하는 사람
|
2010-05-13 |
김중애 |
428 | 1 |
| 55680 |
기도가 스스로 진행되게 하십시오.
|
2010-05-13 |
김중애 |
423 | 1 |
| 55681 |
♥행복, 있는 그대로의 너 자신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잘 대해 주어라.
|
2010-05-13 |
김중애 |
382 | 1 |
| 55700 |
통회의 기도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
|
2010-05-14 |
이은숙 |
621 | 1 |
| 55708 |
독신
|
2010-05-14 |
김중애 |
346 | 1 |
| 55709 |
오만하고 눈먼 사람
|
2010-05-14 |
김중애 |
384 | 1 |
| 55710 |
굳은 결심과 항구심
|
2010-05-14 |
김중애 |
422 | 1 |
| 55753 |
죽음을 마주 대하라
|
2010-05-16 |
김중애 |
381 | 1 |
| 55755 |
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님을 부르십시오.
|
2010-05-16 |
김중애 |
416 | 1 |
| 55778 |
영적인 지도자
|
2010-05-17 |
김중애 |
371 | 1 |
| 55791 |
성부와 성자의 사라짐, 성령으로 변장 [사탄 일체]
|
2010-05-18 |
장이수 |
410 | 1 |
| 55796 |
♡ 양심성찰 ♡
|
2010-05-18 |
이부영 |
558 | 1 |
| 55803 |
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5-18 |
장병찬 |
491 | 1 |
| 55814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
2010-05-19 |
김광자 |
417 | 1 |
| 55819 |
♡ 우리의 모델 ♡
|
2010-05-19 |
이부영 |
384 | 1 |
| 55826 |
완전한 순명은
|
2010-05-19 |
김중애 |
418 | 1 |
| 55827 |
당신의 나라가 임하소서.
|
2010-05-19 |
김중애 |
390 | 1 |
| 55832 |
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
|
2010-05-19 |
주병순 |
511 | 1 |
| 55842 |
뱀은 하느님 말씀과 다르게 말합니다 [거짓 예언자]
|
2010-05-19 |
장이수 |
398 | 1 |
| 55868 |
사진묵상 - 그렇다고 행복을 놓겠는가?
|
2010-05-20 |
이순의 |
360 | 1 |
| 55881 |
향주삼덕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
|
2010-05-21 |
이은숙 |
873 | 1 |
| 55886 |
♥자연의 몸부림 속에서 하느님의 음성을...
|
2010-05-21 |
김중애 |
349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