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934 바다새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09-06 김광자 6007
39236 산타클로스가 있다고 말하다 |2| 2008-09-19 김용대 6002
39345 "정해진 양식(교회의 가르침)만 허락해 주십시오" |2| 2008-09-23 장이수 6001
39495 대한민국의 관문에서- 2008-09-29 김장섭 6002
39612 우리의 마음에는 두 개의 저울이 있다 |10| 2008-10-03 김광자 6007
39758 교회가 혐오스러울 때 [섬기시는 주님] |3| 2008-10-08 장이수 6001
41015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08-11-16 주병순 6002
41845 이사야서 제49장 1-26'주님의 종'의 둘째 노래...기적적인 귀향과 복 ... |3| 2008-12-10 박명옥 6003
4223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8-12-23 김광자 6004
42495 12월 3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1-18 묵상/ 언제나 함께하시며 |3| 2008-12-31 권수현 6003
43177 빛과 어둠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9-01-23 김광자 6006
43546 열왕기 상권 22장 1 -54절 아합이 라못 길앗을 되찾으려 하다/아합이 ... |1| 2009-02-05 박명옥 6002
43602 열왕기 하권 1장 1 -18절 엘리야와 아하즈야 임금 2009-02-07 박명옥 6002
43695 유일 구속자이신 예수님께서는 2가지 일을 병행하셨다 |1| 2009-02-10 장이수 6004
44090 한 사람씩 (마더 데레사) |2| 2009-02-23 장병찬 6006
4427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03-02 김광자 6008
4482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3-23 김광자 6007
46026 주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2009-05-11 장병찬 6002
46109 "주님의 평화" - 5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5-14 김명준 6005
46347 (470) 슬픈 것은 슬프다고 말하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. |4| 2009-05-24 이순의 6007
47776 사진묵상 - 다 견디며 사는 거지요. |1| 2009-07-25 이순의 6005
4785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07-29 김광자 6003
48135 박계용 도미니카님 축일 축하드립니다. |6| 2009-08-07 최인숙 6004
48142     Re:박계용 도미니카님 축일 축하드립니다. |3| 2009-08-08 김광자 2372
48161        박계용 도미니카언니 축일 축하드립니다. |2| 2009-08-08 이미경 3041
48364 인생의 노을 |8| 2009-08-16 김광자 6003
48472 포도원의 수확 2009-08-19 이인옥 6004
48865 ♡ 하느님을 찾으려고 애써 보았는가? ♡ 2009-09-04 이부영 6001
49135 9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31-35 묵상/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|1| 2009-09-16 권수현 6004
50737 (443)오늘도 기도하는 내 마음...+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~ |12| 2009-11-17 김양귀 6005
52634 작은것을 소중히 할때 |8| 2010-01-28 김광자 6006
53473 방울과 석류는 하느님 말씀을 증거(탈츨기39,1-4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0-02-26 장기순 6005
163,825건 (3,632/5,46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