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55067 |
더 중요한 대림절이 시작되다!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4-23 |
이순정 |
449 | 1 |
55069 |
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
|
2010-04-23 |
김중애 |
375 | 1 |
55070 |
♥자유의지가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순종함이 공로가 됨
|
2010-04-23 |
김중애 |
400 | 1 |
55079 |
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|
2010-04-23 |
주병순 |
492 | 1 |
55084 |
성 심
|
2010-04-23 |
김중애 |
412 | 1 |
55105 |
♡ 주님을 필요로 하는 이들 ♡
|
2010-04-24 |
이부영 |
408 | 1 |
55106 |
[강론] 부활 제 4주일 (최상준 신부님/김용배 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 ...
|
2010-04-24 |
장병찬 |
463 | 1 |
55110 |
♥열정은 목표,목표물에 적용된 감정적 에너지이다.
|
2010-04-24 |
김중애 |
496 | 1 |
55117 |
참 좋은 몫
|
2010-04-24 |
김중애 |
421 | 1 |
55122 |
거북한 마음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4-25 |
이순정 |
378 | 1 |
55132 |
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
|
2010-04-25 |
주병순 |
452 | 1 |
55138 |
사랑이 숨 쉬도록 놓아주어라
|
2010-04-25 |
김중애 |
387 | 1 |
55140 |
우리자신을 우리 자신에게 넘겨주지 말라.
|
2010-04-25 |
김중애 |
393 | 1 |
55167 |
나는 양들의 문이다.
|
2010-04-26 |
주병순 |
404 | 1 |
55169 |
♥역경 속에서
|2|
|
2010-04-26 |
김중애 |
703 | 1 |
55192 |
침묵과 말씀
|
2010-04-27 |
김중애 |
440 | 1 |
55200 |
고해 후 영적지도를 청함
|
2010-04-27 |
김중애 |
418 | 1 |
55201 |
정신적 청빈
|
2010-04-27 |
김중애 |
425 | 1 |
55213 |
<부활제5주일 본문+해설+묵상>
|
2010-04-28 |
김종연 |
450 | 1 |
55214 |
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(2)
|
2010-04-28 |
김중애 |
491 | 1 |
55216 |
나만의 부르심
|
2010-04-28 |
김중애 |
530 | 1 |
55217 |
♥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.
|2|
|
2010-04-28 |
김중애 |
476 | 1 |
55223 |
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
|
2010-04-28 |
주병순 |
456 | 1 |
55224 |
아버지의 사람들 <과> 세상이 알아야 한다 [목요일]
|1|
|
2010-04-28 |
장이수 |
392 | 1 |
55228 |
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
|
2010-04-28 |
김중애 |
385 | 1 |
55229 |
천국
|
2010-04-28 |
김중애 |
381 | 1 |
55230 |
빛과 어둠 [그리스도와 세상]
|
2010-04-28 |
장이수 |
398 | 1 |
55234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
2010-04-29 |
김광자 |
457 | 1 |
55242 |
일등의 자리
|
2010-04-29 |
김용대 |
425 | 1 |
55243 |
엘리야, 세자요한[모든 의로움] / 거짓 예언자, 무법자[불의]
|4|
|
2010-04-29 |
장이수 |
347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