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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오해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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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9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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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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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3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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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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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2 |
김명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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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신도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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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6 |
김상언 |
6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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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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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8 |
주병순 |
6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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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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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0 |
주병순 |
60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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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 버리는 사랑을 주님께서 품으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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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1 |
장이수 |
6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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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하 8장 수넴 여자 이야기의 마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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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8 |
이년재 |
6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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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 17주일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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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5 |
장병찬 |
60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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헐뜯고 물어대는 '꾼'들의 속성 [회초리와 지팡이가 필요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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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6 |
장이수 |
60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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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과 대화 <하느님이 주님이시기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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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7 |
김수복 |
6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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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과 대화 <다른 사람과 다른 나라를 착취할 때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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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0 |
김수복 |
6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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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해 연중 제26주일(9월27일) 전례 성경 공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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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6 |
소순태 |
6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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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란 하느님의 선하심에 대한 모욕이자 배은망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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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7 |
김중애 |
6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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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에 대한 올바른 태도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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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6 |
유웅열 |
6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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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예수님의 탄생은 하느님의 눈높이 사랑> - 이영선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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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7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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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에 대하여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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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유웅열 |
6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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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시기를 살아가는 자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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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김용대 |
60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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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분별의 지혜" - 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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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8 |
김명준 |
60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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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을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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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8 |
김중애 |
6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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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15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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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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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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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2 |
박명옥 |
60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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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강림대축일- ☆성령의 빛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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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박명옥 |
603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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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독이 동경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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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중애 |
6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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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한 부르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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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노병규 |
60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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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연자비(無緣慈悲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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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2 |
김용대 |
6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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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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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7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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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면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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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4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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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는 사생결단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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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6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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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9주일/간절한 마음으로/황영화 마티아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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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6 |
원근식 |
603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