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232 세상의 오해 - 윤경재 |1| 2009-05-19 윤경재 6034
46313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|6| 2009-05-23 김광자 6033
4652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4 2009-06-02 김명순 6037
46619 평신도의 기도 2009-06-06 김상언 6031
46655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2009-06-08 주병순 6031
4670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09-06-10 주병순 6032
47194 세상이 버리는 사랑을 주님께서 품으신다 |15| 2009-07-01 장이수 6033
47351 열왕기하 8장 수넴 여자 이야기의 마무리 2009-07-08 이년재 6031
47764 [강론] 연중 제 17주일 (김용배신부님) 2009-07-25 장병찬 6032
48645 헐뜯고 물어대는 '꾼'들의 속성 [회초리와 지팡이가 필요] |3| 2009-08-26 장이수 6034
49160 묵상과 대화 <하느님이 주님이시기에> 2009-09-17 김수복 6030
49248 묵상과 대화 <다른 사람과 다른 나라를 착취할 때> |1| 2009-09-20 김수복 6030
49389 나해 연중 제26주일(9월27일) 전례 성경 공부 |2| 2009-09-26 소순태 6033
49434 죄란 하느님의 선하심에 대한 모욕이자 배은망덕 2009-09-27 김중애 6031
50967 기도에 대한 올바른 태도란? |1| 2009-11-26 유웅열 6031
51774 <예수님의 탄생은 하느님의 눈높이 사랑> - 이영선 신부 2009-12-27 김종연 6030
52183 축복에 대하여..... |1| 2010-01-12 유웅열 6033
52202 연중시기를 살아가는 자세 2010-01-12 김용대 6032
52384 "분별의 지혜" - 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1-18 김명준 6034
52986 가정을 위한 기도 2010-02-08 김중애 6031
53163 2월 15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10-02-15 노병규 60316
53878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12 박명옥 60310
55937 성령강림대축일- ☆성령의 빛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23 박명옥 60311
56274 중독이 동경하는 것 2010-06-03 김중애 6031
56547 특별한 부르심 2010-06-13 노병규 6036
57254 무연자비(無緣慈悲) |2| 2010-07-12 김용대 6033
57579 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7-27 정복순 6033
58977 외면! [허윤석신부님] 2010-10-04 이순정 60311
59033 기도는 사생결단!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10-06 이순정 6038
59265 연중 제29주일/간절한 마음으로/황영화 마티아 신부 2010-10-16 원근식 60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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