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349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배티 성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1-06-19 박명옥 3552
65348 삼위일체 대축일 - 사랑이신 주님 제게 오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1-06-18 박명옥 4766
65347 상상의 하늘나라 .. |1| 2011-06-18 김창훈 3664
65345 "하느님을 보아라!" - 6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1-06-18 김명준 3749
65343 [펌]목사님 때문이야~ 2011-06-18 김지현 5160
65342 삶이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/펌 2011-06-18 이근욱 4282
65341 가거라.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겠다 2011-06-18 이근호 4101
65339 성모님의 성덕을 본받아야 하는 까닭은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6-18 이순정 4308
65338 더 없이 기쁘게! [허윤석신부님] 2011-06-18 이순정 41110
65335 오늘의 묵상 2011-06-18 이민숙 3632
65332 배티의 새로운 얼굴들 // 배티쉼터의 자세한 그림 (F11키를 치세요) 2011-06-18 박명옥 8540
65334     행복합니다. |1| 2011-06-18 박종학 3980
65331 하느님은 진정 주시는가? 좋은 것을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6-18 노병규 5538
65330 ♡ 토요일이면 ♡ 2011-06-18 이부영 3693
653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6-18 이미경 78216
65327 6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24-34 묵상/ 세상 걱정과 하느님의 ... 2011-06-18 권수현 3766
65326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6-18 노병규 67317
65325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(06/15) 2011-06-18 박명옥 3321
65323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1-06-18 주병순 4182
6532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8 2011-06-18 김용현 3471
65321 [† 묵상]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.....( ... 2011-06-17 김종업 4641
65320 토요일-그분께서돌보고 계십니다/반영억신부-(마태오 6,24-34) 2011-06-17 김종업 4144
65319 나는행복하다, 그대들도 행복하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6-17 박명옥 4765
65318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깨어있음. 2011-06-17 최규성 4415
65317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종 말. 2011-06-17 최규성 4044
65315 재앙 중 무고한 자들이 겪는 고통에 대한 교황님 답변 2011-06-17 박여향 3344
65312 '보물이 있는 곳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1-06-17 정복순 4227
65311 사랑, 천국의 화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6-17 노병규 4927
65310 무욕과 은둔으로 가는 석양 무렵의 뜨거운 여정 2011-06-17 지요하 3872
65309 장미의 눈물 |1| 2011-06-17 이재복 4833
65308 연중 제11주간 - 주님의 기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6-17 박명옥 47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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