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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142 각설탕 |1| 2009-12-02 이유정 6151
51145 춘 희 2009-12-02 이재복 5241
51151 [12월 3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02 장병찬 4841
51159 펌- (90) 샤페이 2009-12-02 이순의 4261
5116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7 2009-12-03 김명순 6021
51174 각설탕 2009-12-03 이유정 1,3661
51183 - 한상봉 2009-12-03 송영자 9021
51188 펌 - (91) 친구 2009-12-04 이순의 6061
51193 ♡ 삶의 배낭 ♡ 2009-12-04 이부영 5491
512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12-04 강점수 5611
51206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. 2009-12-04 주병순 4721
51214 에스테르기5장 에스테르가 임금 앞에 나아가다 2009-12-04 이년재 5011
51226 에스테르기6장 모르토카이가 영광을 받다 |2| 2009-12-05 이년재 5541
51231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09-12-05 주병순 4361
51233 <대림 제2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09-12-05 송영자 5541
51234 <사람은 '자기중심'으로 태어날까> 2009-12-05 송영자 4861
51248 하느님 뜻으로 생명을 얻다. |1| 2009-12-06 유웅열 4551
512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8 2009-12-06 김명순 4661
51254 <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어린이 남매> 2009-12-06 송영자 4641
51255 에스테르기7장 2009-12-06 이년재 4351
51259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2009-12-06 주병순 5241
51267 자선으로 이웃을 보살피자! |1| 2009-12-07 유웅열 4751
5127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9 2009-12-07 김명순 4571
51276 그 날 |2| 2009-12-07 이재복 8251
51278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09-12-07 주병순 6321
51281 [12월 8일]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07 장병찬 1,1101
51282 에스테르기8장 유다인들을 위한 칙령이 내리다. |1| 2009-12-07 이년재 4391
51289 <대림 제2주일 강론> - 이영선 신부 |1| 2009-12-08 송영자 5721
51299 오늘의 복음묵상 -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. 2009-12-08 박수신 5001
51300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09-12-08 주병순 47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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