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50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25 2011-06-24 김용현 3231
65502 사진묵상 - 노력 2011-06-24 이순의 4063
65501 매년 6월24일이 세례자 요한의 탄생 축일인 이유 |2| 2011-06-24 소순태 3702
65499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주님이 주시는 평화. 2011-06-24 최규성 4455
65498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나는 길이요 진리이다. 2011-06-24 최규성 3838
65497 평촌성당 일일 대피정- 이 세형 유스티노 신부님. 2011-06-24 유웅열 4413
65495 그날의 감격...다시 되새겨 봅니다~(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 ... 2011-06-24 박명옥 4292
65494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-퍼온글 |2| 2011-06-24 이근욱 5476
65493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6-24 박명옥 5101
65492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시 샘 |1| 2011-06-24 최규성 5979
6549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2011년 6월 26 ... 2011-06-24 강점수 4574
65490 그리스도인의 권위(로마서13,1-1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 2011-06-24 장기순 4377
65489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2011-06-24 주병순 3521
65487 겸손의 유의미성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2011-06-24 노병규 6254
65486 자신을 사랑하는 법 [허윤석신부님] 2011-06-24 이순정 6184
65485 오늘의 묵상 2011-06-24 이민숙 3901
65484 세례자 요한의 소명! [허윤석신부님] 2011-06-24 이순정 5387
65483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1-06-24 박명옥 3951
65481 삶의 의미와 목표를 어디에서 찾나? 2011-06-24 유웅열 3968
65480 6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7,15 2011-06-24 방진선 3481
65479 ♡ 소박하게 살게 하소서 ♡ 2011-06-24 이부영 4572
65478 하느님께서 은혜로움을 보여 주신다-반영억신부- |2| 2011-06-24 김종업 7968
65477 6월 24일 금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6-24 노병규 91016
65476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순종 하셨습니다.(묵상) |3| 2011-06-24 이정임 4238
6547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24 2011-06-24 김용현 3373
65474 천국(天國) = 하늘 나라? Yes and No. |5| 2011-06-23 소순태 3532
65469 오늘의 묵상 2011-06-23 이민숙 4282
65468 천국과 하늘 나라가 동일하지 않은 것을 모르고 계신 분들께 |1| 2011-06-23 소순태 4774
65471     천국(天國) =하늘나라 2011-06-23 김종업 3364
65463 비우면 행복하리 / 이채시인 2011-06-23 이근욱 4551
65462 "반석(盤石) 위의 인생 집" - 6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 2011-06-23 김명준 55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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