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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78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11-19 김광자 7441
50797 <예수께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특별나게 사랑하셨다?> 2009-11-19 송영자 4761
50798 베두인 아내의 푸념--루미의 <마스나위> 중에서 2009-11-19 김용대 5961
50802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…! 2009-11-19 주병순 4831
50805 유딧기 9장 유딧이 기도하다 |1| 2009-11-19 이년재 4131
50806 11월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 2009-11-19 이부영 4631
5081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7 2009-11-20 김명순 4311
50820 <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> - 한상봉 2009-11-20 송영자 5321
50823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2009-11-20 주병순 6831
50827 유딧기10장 유딧이 적진으로 가다 |1| 2009-11-20 이년재 4581
50839 <그리스도왕 대축일 해설+묵상> 2009-11-21 송영자 6011
50850 유딧기11장 유딧이 홀로페르네스를 만나다 2009-11-21 이년재 7961
50851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09-11-21 주병순 4691
50852 하늘나라와 하느님 나라 |1| 2009-11-21 김용대 5711
50859 오늘, 나해 그리스도왕 대축일 말씀 전례에 따른 성경 공부 |1| 2009-11-22 소순태 5221
50861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|2| 2009-11-22 김광자 6701
5086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8 2009-11-22 김명순 5221
50867 <꽃을 유난히 좋아하는 여자> 2009-11-22 송영자 6451
50869 유딧기 12장 유닷이 적진에서 지내다 2009-11-22 이년재 5341
50870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2009-11-22 주병순 4901
5088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9 2009-11-23 김명순 4561
50896 유딧기13장 유딧이 홀로페르네의 목을 베다 |1| 2009-11-23 이년재 1,0331
50898 아내가 작은 수고로 '일거삼득'을 했습니다 2009-11-23 지요하 6261
50908 펌 - (79) 고행 2009-11-24 이순의 4491
50915 ♡ 기도 ♡ 2009-11-24 이부영 6461
50926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09-11-24 주병순 5641
50932 펌 - (80) 가슴 아픈 사람아 2009-11-24 이순의 4911
50933 유딧기14장 유딧이 동포들에게 조언하다 |2| 2009-11-24 이년재 4481
5093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1 2009-11-25 김명순 4921
50940 ♡ 그리스도를 초대하자 ♡ 2009-11-25 이부영 69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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