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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7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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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7 |
노병규 |
756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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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은 가벼운 것을 사랑한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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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7 |
오미숙 |
550 | 10 |
65797 |
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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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김용현 |
344 | 2 |
65795 |
예수님을 만나려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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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박명옥 |
478 | 4 |
65794 |
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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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이근욱 |
397 | 1 |
65793 |
봉사는 결과가 아닌 과정이다 [사랑의 능력 / 수목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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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장이수 |
445 | 6 |
65792 |
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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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주병순 |
355 | 2 |
65790 |
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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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박명옥 |
405 | 5 |
65789 |
♡ 영혼을 지키기 위해서 (일곱천사)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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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이부영 |
437 | 5 |
65788 |
"파견된 삶" - 7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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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김명준 |
445 | 7 |
65787 |
연중 제14주간 -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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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박명옥 |
343 | 4 |
65785 |
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9) - 갑작스런 아이의 죽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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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유웅열 |
442 | 10 |
65784 |
마음이 눈보다도 깨끗한-- 성 토마스 모어 순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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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방진선 |
435 | 5 |
65783 |
사도로 부름 받은 뜻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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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노병규 |
557 | 9 |
65782 |
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돈과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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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최규성 |
451 | 6 |
65781 |
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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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이민숙 |
374 | 2 |
65780 |
7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2,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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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방진선 |
393 | 2 |
65779 |
수품 때의 약속을 기억하라-반영억신부-(마태10,1-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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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김종업 |
544 | 7 |
65778 |
♡ 잊지 마세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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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이부영 |
417 | 3 |
65777 |
종교적 자아도취증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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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최유미 |
76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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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-7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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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권수현 |
441 | 5 |
6577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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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이미경 |
918 | 19 |
65773 |
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교회는 부자의 외관을 가지지 않는다/ 최강 스테파노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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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오미숙 |
663 | 6 |
65772 |
7월 6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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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노병규 |
853 | 16 |
65771 |
연중 제14주간 -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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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박명옥 |
35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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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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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김용현 |
32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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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세기 내적담화 [뱀과의 대화, 탐스러운 지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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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5 |
장이수 |
3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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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열두제자/다른사제는 없다 [예언 과 불법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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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5 |
장이수 |
34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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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사제,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[그리스도의 명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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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5 |
장이수 |
352 | 2 |
65765 |
7월 배티 은총의 밤 & 기도의 순간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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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5 |
박명옥 |
405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