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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5주일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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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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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26,14-25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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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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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이런 신비체험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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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박영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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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그리스도인으로서 저에게서 나는 악취때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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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3 |
박영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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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, 제가 무엇을 드려야 하나요?......차동엽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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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3 |
이은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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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2주간 -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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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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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리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의 주인인 그 아기가 바로!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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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6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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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부모의 교육은 부엌 부뚜막에서 시작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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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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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9일 연중 제8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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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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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의 비망록 - 이인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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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5 |
이형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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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29일 야곱의 우물-루카14,1. 7-14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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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9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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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은 주님의 강론 시간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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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8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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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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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2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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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도성당 피정의 표정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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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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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를 따라라" - 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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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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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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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7 |
김광자 |
60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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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학과 믿음---도나 오쉐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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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6 |
김용대 |
60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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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가 여러분과 함께! 여러분이 평화와 함께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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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8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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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의 용서라고 하는 것들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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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4 |
오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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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가 박해를 받다(사도행전8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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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9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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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겸손해야하는 이유 -안젤름 그륀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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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5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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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은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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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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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버림, 자기 비움에서 깨어나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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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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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19일 연중 제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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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9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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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이 여인을 모르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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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9 |
조화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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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더러워서 피하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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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2 |
김세영 |
606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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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인 투쟁의 불꽃 [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신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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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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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해의식 못 벗으면 하느님도 피해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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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3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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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곁에주님계시오니무서울 것 없어라/송봉모신부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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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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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마음 둘 자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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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3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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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8월27일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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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27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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