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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821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2018-07-24 이부영 1,0800
215992 제34차 신구약성경통독피정 2019/1/5-1/13 2018-08-11 성령강림사도수녀회 1,0802
216631 “노조를 파괴해도, 노동자를 해고해도, 재벌이면 봐줍니까?” 2018-10-24 이바램 1,0800
21807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9-06-11 주병순 1,0800
221139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20-10-22 주병순 1,0800
221899 사람을 찾습니다. 2021-02-02 권오진 1,0800
223858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 ... |1| 2021-11-11 장병찬 1,0800
24276 디트로이트에서 온 메일 2001-09-13 김정식 1,07948
24286     [RE:24276] 2001-09-13 이지연 2701
4772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2003-02-03 염인숙 1,0795
51235 0.00095%의 봉사 2003-04-19 윤종관 1,07978
51257     [RE:51235]신부님~~~~*^^* 2003-04-19 류대희 4204
79035 길 잃은 날의 지혜 / 박노해 |12| 2005-02-16 신성자 1,07917
100724 몽골방문기 (完) 순한 양의 죽음을 바라보며 |18| 2006-06-12 권태하 1,07917
113264 논객(論客)과 Trouble Maker와는 질이 다릅니다. 2007-09-04 권태하 1,07928
160908 ‘신앙에 충실하기 위해 개인적 확신은 접어둘 필요가 있다’ 2010-08-27 박여향 1,07917
160914     추기경님께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더 존중되어야 한다시네요. 2010-08-27 이정희 1899
160927        4대강사업은 언제 전문가에게 물어보았습니까? 2010-08-27 장세곤 15011
160910     Re:‘교회공동체의 일치와 선익을 위해서도 필요 2010-08-27 박여향 21312
160915        교회 공동체의 일치와 선익을 위해서 2010-08-27 이정희 1796
160937           푸하 ^^; 2010-08-28 김영훈 19210
160922           Re:교회 공동체의 일치와 선익을 위해서 2010-08-27 문병훈 1598
204568 [아! 어쩌나] 238. 제 남편을 어떻게 할까요 도반 홍성남 신부 [상담 ... |7| 2014-03-06 김예숙 1,0797
204825 주임신부님에 눈과 귀를 막아버리는 |2| 2014-03-23 류태선 1,0795
204829     현주임신부님 이야기 아닙니다 오해마십시요 2014-03-23 류태선 5244
204830        연령회가 달라져가고 있으니 보람을 느낍니다 2014-03-23 류태선 4606
205234 남윤철아우구스티노님 감사드립니다. |3| 2014-04-19 김남희 1,0794
205325 절두산 성지에 촛불 하나, 기도문 한줄 |9| 2014-04-24 김정숙 1,0795
207864 상담사례] 272. 사제 생활에 지쳐갑니다 <상>|┗평화신문]아!어쩌나? |1| 2014-10-31 김예숙 1,0794
208500 4개월의 여정을 끝냈어요^^ |6| 2015-02-21 서지혜 1,0795
208914 성모님의 밤에-성모님께 드리는 글 |1| 2015-05-19 김재욱 1,0793
210467 긴급 ***기도 동참 해 주세요.*** |1| 2016-03-24 이윤희 1,0793
210642 소인 명동성당 2016-05-04 김현욱 1,0790
210979 전쟁이 나더라도, 핵폭풍 전야가 오더라도 天主님께 대한 신앙과 신뢰로, ... 2016-07-10 박희찬 1,0791
211159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... 2016-08-13 주병순 1,0792
211420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2016-09-26 주병순 1,0793
213150 조선후기 대학자 다산 정약용 천주교 관련성 심층연구(2)[브레이크뉴스-20 ... |2| 2017-08-12 박관우 1,0790
213170 조선후기 대학자 다산 정약용 천주교 관련성 심층연구(3)[브레이크뉴스-20 ... 2017-08-14 박관우 1,0791
215211 민영덕 스테파노님께~ 2018-05-02 류태선 1,0790
215222     Re:민영덕 스테파노님께~ 2018-05-02 민영덕 3960
216062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. 2018-08-22 이부영 1,07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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