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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29 |
하느님! 저는 가볍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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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2-14 |
양승국 |
2,381 | 22 |
3437 |
슬픔은 더 큰 슬픔을 통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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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3-23 |
양승국 |
2,381 | 28 |
103805 |
부활 제3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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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16 |
조재형 |
2,381 | 18 |
121017 |
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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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9 |
조재형 |
2,381 | 11 |
3654 |
홍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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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5-06 |
양승국 |
2,380 | 27 |
125516 |
교회란 무엇인가? (마태16:13-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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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7 |
김종업 |
2,380 | 0 |
1806 |
세례자 요한과 그리스도인(대림 2주 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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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2-16 |
상지종 |
2,379 | 8 |
110512 |
사순 제1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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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05 |
조재형 |
2,379 | 14 |
11452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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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07 |
김중애 |
2,37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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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의 덫에 걸리지 않으려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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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1 |
김현아 |
2,379 | 7 |
14557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긴 회의가 좋은 결과를 낼 수 없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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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6 |
김현아 |
2,379 | 3 |
1037 |
꿈에서 큰 성체, 성소주일 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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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이종현 |
2,379 | 0 |
988 |
10월 14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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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10-14 |
장재용 |
2,378 | 2 |
2448 |
왜 용서하지 못하는가?(6/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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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6-21 |
노우진 |
2,378 | 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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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 신자만 아니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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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6-28 |
양승국 |
2,378 | 36 |
5861 |
허물이 많기 때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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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1-02 |
양승국 |
2,378 | 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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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1.25 금/ 변화 가운데서 영원하신 주님을 만나기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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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4 |
이영숙 |
2,37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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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24.기도."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." -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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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4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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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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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4 |
김동식 |
2,378 | 2 |
138786 |
연중 제10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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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8 |
조재형 |
2,378 | 13 |
140126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이 되든, 밥이 되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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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5 |
김현아 |
2,37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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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30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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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28 |
조재형 |
2,378 | 12 |
6146 |
젊은 시절의 고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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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2-20 |
양승국 |
2,377 | 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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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중심의 삶 -관상가의 삶, 신비가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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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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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 답이다 -인생은 ‘사랑의 학교’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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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2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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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렬신부(사랑이신 주님, 제게 오소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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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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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2.2 토/ 깨어 기도하며 사랑으로 준비하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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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01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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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중간을 배제하는 관계는 오래가지 못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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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2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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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토마스 사도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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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2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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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과정을 즐겁게 만드는 것은 결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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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21 |
김 글로리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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