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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51 안식년에 휴게소 미화원으로 취직한 ㅂ 신부 |3| 2005-12-25 노병규 79912
14712 순명 빼고 나면 |8| 2006-01-05 양승국 1,12412
14843 11일 야곱의 우물-부르심/봉헌 준비 (12일째) |5| 2006-01-11 조영숙 1,09512
15063 19일 야곱의 우물-우리의 특권/봉헌준비(20일째) |6| 2006-01-19 조영숙 75912
15070 18. 동반자로서의 기도에 대하여 |5| 2006-01-19 이인옥 1,02212
15085 사도 서품식 !!! |5| 2006-01-20 노병규 91912
15107 누군들 미치지 않았으랴? |7| 2006-01-21 이인옥 75512
15247 겨자씨만한 우리들, 당신께서 손수 키워내 주시옵소서. |11| 2006-01-27 조경희 89012
15320 ◆ 젊은 그들 |10| 2006-01-31 김혜경 1,02812
15353 1일-익숙해져 버려 놓치는 하느님/봉헌준비(33일째) |8| 2006-02-01 조영숙 95412
15410 왕 vs 예언자 |6| 2006-02-03 이인옥 70412
15487 우리 대부분은 가면을 쓰고 산다 |9| 2006-02-07 황미숙 1,21212
15490 십자가와 성모님!!! |1| 2006-02-07 노병규 1,07712
15506 2월 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.-우리를 더럽히는 것들 |9| 2006-02-08 조영숙 82612
15509 자유로워지기 위하여 |5| 2006-02-08 양승국 1,26512
15703 신앙의 갱년기 !!! |1| 2006-02-16 노병규 95112
15723 있는 힘을 다해 떨어트리려 했던 돌덩어리 |3| 2006-02-16 양승국 1,00212
15786 오리엔테이션 |9| 2006-02-19 이인옥 73212
15842 "주님, 발전이 더디면 어떠합니까!" |8| 2006-02-22 조경희 75912
15911 2월 2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결혼과 이혼 |5| 2006-02-24 조영숙 84412
16017 [사제의 일기]* 혼자임을 절감할 때............. 이창덕 신부 |6| 2006-03-01 김혜경 97712
16044 [강론]과장, 부장, 사장, 그 다음은... |2| 2006-03-02 노병규 95912
16233 오늘도 더욱 크게 십자가와 성호경을 그리며... |4| 2006-03-09 조경희 82012
16261 사랑의 십자가 사다리를 건너... |8| 2006-03-10 조경희 86212
16294 영광스러운 변모(예수님의 부활 영광) |5| 2006-03-11 박민화 94512
16426 (62) 말씀지기> 그의 잘못은 그가 부자라는 데 있지 않다 |2| 2006-03-16 유정자 86712
16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6| 2006-03-17 이미경 81012
16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{Fr. 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3-22 이미경 88812
16571 바꾸지 않아도 돼! |12| 2006-03-22 황미숙 91912
16592 현재에 살라! |7| 2006-03-22 이인옥 79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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