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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뜻인데 어쩌겠어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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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양승국 |
1,021 | 12 |
| 14415 |
나와는 무관했던 성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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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3 |
양승국 |
1,165 | 12 |
| 14451 |
안식년에 휴게소 미화원으로 취직한 ㅂ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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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5 |
노병규 |
810 | 12 |
| 14712 |
순명 빼고 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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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5 |
양승국 |
1,175 | 12 |
| 14843 |
11일 야곱의 우물-부르심/봉헌 준비 (12일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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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1 |
조영숙 |
1,119 | 12 |
| 15063 |
19일 야곱의 우물-우리의 특권/봉헌준비(20일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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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9 |
조영숙 |
777 | 12 |
| 15070 |
18. 동반자로서의 기도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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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9 |
이인옥 |
1,046 | 12 |
| 15085 |
사도 서품식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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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20 |
노병규 |
933 | 12 |
| 15107 |
누군들 미치지 않았으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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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21 |
이인옥 |
768 | 12 |
| 15247 |
겨자씨만한 우리들, 당신께서 손수 키워내 주시옵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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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27 |
조경희 |
922 | 12 |
| 15320 |
◆ 젊은 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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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31 |
김혜경 |
1,039 | 12 |
| 15353 |
1일-익숙해져 버려 놓치는 하느님/봉헌준비(33일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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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1 |
조영숙 |
976 | 12 |
| 15410 |
왕 vs 예언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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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3 |
이인옥 |
716 | 12 |
| 15487 |
우리 대부분은 가면을 쓰고 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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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7 |
황미숙 |
1,239 | 12 |
| 15490 |
십자가와 성모님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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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7 |
노병규 |
1,127 | 12 |
| 15506 |
2월 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.-우리를 더럽히는 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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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8 |
조영숙 |
858 | 12 |
| 15509 |
자유로워지기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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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8 |
양승국 |
1,290 | 12 |
| 15703 |
신앙의 갱년기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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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16 |
노병규 |
976 | 12 |
| 15723 |
있는 힘을 다해 떨어트리려 했던 돌덩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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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16 |
양승국 |
1,027 | 12 |
| 15786 |
오리엔테이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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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19 |
이인옥 |
751 | 12 |
| 15842 |
"주님, 발전이 더디면 어떠합니까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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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22 |
조경희 |
784 | 12 |
| 15911 |
2월 2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결혼과 이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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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24 |
조영숙 |
864 | 12 |
| 16017 |
[사제의 일기]* 혼자임을 절감할 때............. 이창덕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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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01 |
김혜경 |
994 | 12 |
| 16044 |
[강론]과장, 부장, 사장, 그 다음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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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02 |
노병규 |
982 | 12 |
| 16233 |
오늘도 더욱 크게 십자가와 성호경을 그리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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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09 |
조경희 |
848 | 12 |
| 16261 |
사랑의 십자가 사다리를 건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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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0 |
조경희 |
878 | 12 |
| 16294 |
영광스러운 변모(예수님의 부활 영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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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1 |
박민화 |
981 | 12 |
| 16426 |
(62) 말씀지기> 그의 잘못은 그가 부자라는 데 있지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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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6 |
유정자 |
898 | 12 |
| 1643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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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7 |
이미경 |
851 | 12 |
| 1656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{Fr. 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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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2 |
이미경 |
914 | 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