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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5038	♣ 신은 실패자는 쓰셔도 포기자는 안 쓰신다 \|2\|	2015-06-23	김현	2,616	3
85642	▷ 인생이란 놀이 \|3\|	2015-08-31	원두식	2,616	10
86745	언젠가는 꼭 이뤄지는 묵주기도의 신비 \|2\|	2016-01-14	김현	2,616	6
87748	좋은생각만 가지고 사세요	2016-05-30	김현	2,616	2
88224	지금이 인생의 전부다	2016-08-04	강헌모	2,616	2
88398	기도는 어떻게 드려야 할까요?	2016-09-04	유웅열	2,616	0
88550	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! \|1\|	2016-10-02	김현	2,616	1
89013	부부는 이런 거래요	2016-12-06	김현	2,616	0
89297	29시간 동안 7대의 미사를 봉헌하신 신부님. \|3\|	2017-01-22	송영웅	2,616	7
89797	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	2017-04-18	김현	2,616	1
89902	남편들에게 보내는 편지 \|2\|	2017-05-04	김현	2,616	7
90569	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\|1\|	2017-08-31	김현	2,616	2
91134	우리에게는 홀로서기라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	2017-11-25	김현	2,616	1
2019	* 엄마 닮은 딸이 되고 싶어요 *	2000-11-03	김희영	2,615	68
2021	[RE:2019]	2000-11-04	변정숙	481	0
5186	[빈 의자]	2001-11-29	송동옥	2,615	38
59735	대안학교 ‘화(花)요일아침예술고등학교’ 개교	2011-03-22	이효숙	2,615	3
65407	아침에 마시는 사랑차 한잔	2011-10-05	박명옥	2,615	3
80388	♣잃어버린 세가지 \|6\|	2013-12-11	원두식	2,615	7
81844	자 연 \|1\|	2014-04-22	유재천	2,615	1
83585	새 출발의 지혜 \|1\|	2015-01-02	김현	2,615	2
84638	사랑이 꽃피는 웅이네 분식 \|3\|	2015-04-23	박종구	2,615	6
84992	▷ 바닥짐(ballast) /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---- \|4\|	2015-06-17	원두식	2,615	10
85000	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〈편지 임종〉 \|3\|	2015-06-18	김동식	2,615	4
85818	“자비롭지 못한 사제는 고해소에 들어가면 안 돼”/프란치스코 교황, \|2\|	2015-09-20	김현	2,615	19
86568	▷ 버선 한 켤레의 온정 \|5\|	2015-12-21	원두식	2,615	14
88295	1월~12월에 꿈꾸는 사랑, 등 연작시 14편 / 이채시인	2016-08-18	이근욱	2,615	0
89916	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\|1\|	2017-05-06	김현	2,615	1
90335	◎ 친구의 뜻 ◎\| \|1\|	2017-07-23	김동식	2,615	1
91191	캐롤 고요한밤 거룩한밤 탄생배경 [감동&실화] \|1\|	2017-12-06	김현	2,615	2
95472	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\|1\|	2019-07-02	장병찬	2,615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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