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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40-45 묵상/ 서로를 가슴에 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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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5 |
권수현 |
60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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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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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7 |
유웅열 |
60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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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이자 마지막이신 그리스도 [목자들은 자문해야 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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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4 |
장이수 |
60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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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사순 제3주일 - 더러워진 성전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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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4 |
장병찬 |
60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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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버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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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4 |
정복순 |
60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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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옷을 벗으시는 예수님. (봉사의 스캔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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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8 |
유웅열 |
60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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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죄에서 해방되다 [개신교 믿음의 모습은 ?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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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2 |
장이수 |
60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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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리잡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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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5 |
박영미 |
60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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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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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1 |
주병순 |
60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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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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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3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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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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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4 |
장병찬 |
60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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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나는 너를 사용하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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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5 |
김중애 |
60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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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 메시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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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2 |
김중애 |
60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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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비밀/구원의 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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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6 |
김중애 |
60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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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?” - 9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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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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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계거리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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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30 |
윤경재 |
60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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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신의 관계에서 떠나 영적인 관계로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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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0 |
윤경재 |
60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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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에도 불구하고 (마더 데레사)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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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6 |
장병찬 |
60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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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세상의 빛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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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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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는 세상의 빛이다" - 3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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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2 |
김명준 |
60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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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을 훔친 노인에게 내린 판결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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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9 |
김광자 |
60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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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만 인정하시면 되는데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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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0 |
이순정 |
60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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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해 그리고 평온 그리고 눈물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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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3 |
이순정 |
60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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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체면을 지나치게 생각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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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3 |
김용대 |
60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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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에게 생기는 악성 피부병(레위기13,1-5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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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0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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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 중 ‘평화의 인사’를 나눌 때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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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7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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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재의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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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9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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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성화의 비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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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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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로 갈라서면 망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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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1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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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말 한마디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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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9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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