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956 1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40-45 묵상/ 서로를 가슴에 품고 |4| 2009-01-15 권수현 6082
43015 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. |4| 2009-01-17 유웅열 6086
43523 처음이자 마지막이신 그리스도 [목자들은 자문해야 한다] |2| 2009-02-04 장이수 6082
44603 [강론] 사순 제3주일 - 더러워진 성전 (김용배신부님) 2009-03-14 장병찬 6085
44607 '아버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3-14 정복순 6083
45230 겉옷을 벗으시는 예수님. (봉사의 스캔들) |4| 2009-04-08 유웅열 6085
45344 이미 죄에서 해방되다 [개신교 믿음의 모습은 ?] |3| 2009-04-12 장이수 6081
45635 자리잡다 |14| 2009-04-25 박영미 6088
46270 너희는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2009-05-21 주병순 6082
463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5-23 김광자 6084
47246 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/ ... 2009-07-04 장병찬 6084
48078 † 나는 너를 사용하겠다 2009-08-05 김중애 6084
48835 성모님 메시지 2009-09-02 김중애 6081
49396 묵주기도의 비밀/구원의 효과 2009-09-26 김중애 6081
49462 “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?” - 9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09-09-28 김명준 6084
49513 핑계거리 - 윤경재 2009-09-30 윤경재 6084
49789 육신의 관계에서 떠나 영적인 관계로 - 윤경재 |1| 2009-10-10 윤경재 6083
51262 그럼에도 불구하고 (마더 데레사)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06 장병찬 6082
54145 나는 세상의 빛이다. 2010-03-22 주병순 60816
54159 "나는 세상의 빛이다" - 3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3-22 김명준 6083
54937 빵을 훔친 노인에게 내린 판결문 |2| 2010-04-19 김광자 6084
57915 하느님만 인정하시면 되는데...[허윤석신부님] 2010-08-10 이순정 6088
58571 화해 그리고 평온 그리고 눈물!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3 이순정 6085
59181 우리는 체면을 지나치게 생각한다 2010-10-13 김용대 6082
60576 사람에게 생기는 악성 피부병(레위기13,1-5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0-12-10 장기순 6089
62425 미사 중 ‘평화의 인사’를 나눌 때마다 2011-02-27 지요하 6086
62660 오늘은 재의 수요일 2011-03-09 소순태 6086
62982 ♡ 성화의 비결 ♡ 2011-03-21 이부영 6083
63266 '서로 갈라서면 망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11-03-31 정복순 6086
64572 소중한 말 한마디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5-19 이순정 60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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