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962 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9-08 정복순 6082
39001 그분에게로 내려 가야 한다 |2| 2008-09-09 장이수 6080
39545 (315)*오늘은 최익곤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3 일째 시작기도 입니다. ... |17| 2008-10-01 김양귀 6085
39590 아름다운 만남 |1| 2008-10-02 박명옥 6082
39750 마음의 정화 |4| 2008-10-08 장이수 6081
40009 ♡ 모든 순간 안에서 ♡ 2008-10-17 이부영 6083
4001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|1| 2008-10-17 방진선 6082
40133 1) 업보의 원칙을 살아가는 훈련. |5| 2008-10-21 유웅열 6087
40493 하늘아래 |3| 2008-11-01 이재복 6082
40607 예수의 5살 이후 어린 시절 [발또르따만 했던 게 아니다] |4| 2008-11-04 장이수 6081
4083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. 2008-11-11 주병순 6081
40932 이사야서 제27장 1-13절/용을 쳐부수시다-이스라엘의 귀향 2008-11-13 박명옥 6082
41281 연중 34주 월요일-거룩하고 고귀한 정성 |2| 2008-11-24 한영희 6083
41995 "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." - 1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8-12-15 김명준 6082
42622 인간의 길. |4| 2009-01-04 유웅열 6084
4272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1| 2009-01-08 김광자 6086
42738 항구와 같으신 예수 성심 |3| 2009-01-08 장병찬 6083
42763 우리를 사랑하시어 사람이 되신 예수 성심 |3| 2009-01-09 장병찬 6082
42956 1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40-45 묵상/ 서로를 가슴에 품고 |4| 2009-01-15 권수현 6082
43015 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. |4| 2009-01-17 유웅열 6086
44603 [강론] 사순 제3주일 - 더러워진 성전 (김용배신부님) 2009-03-14 장병찬 6085
44607 '아버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3-14 정복순 6083
45230 겉옷을 벗으시는 예수님. (봉사의 스캔들) |4| 2009-04-08 유웅열 6085
45635 자리잡다 |14| 2009-04-25 박영미 6088
46270 너희는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2009-05-21 주병순 6082
463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5-23 김광자 6084
46853 열왕기 상 10장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오다. |1| 2009-06-16 이년재 6081
47246 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/ ... 2009-07-04 장병찬 6084
48835 성모님 메시지 2009-09-02 김중애 6081
49396 묵주기도의 비밀/구원의 효과 2009-09-26 김중애 60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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