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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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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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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에게로 내려 가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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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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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15)*오늘은 최익곤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3 일째 시작기도 입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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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김양귀 |
60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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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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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2 |
박명옥 |
60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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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정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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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8 |
장이수 |
60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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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모든 순간 안에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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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7 |
이부영 |
60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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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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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7 |
방진선 |
60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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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업보의 원칙을 살아가는 훈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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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1 |
유웅열 |
60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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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아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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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1 |
이재복 |
60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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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의 5살 이후 어린 시절 [발또르따만 했던 게 아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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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4 |
장이수 |
60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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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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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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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야서 제27장 1-13절/용을 쳐부수시다-이스라엘의 귀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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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3 |
박명옥 |
60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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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34주 월요일-거룩하고 고귀한 정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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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4 |
한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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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." - 1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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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5 |
김명준 |
60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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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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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4 |
유웅열 |
60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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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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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8 |
김광자 |
60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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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구와 같으신 예수 성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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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8 |
장병찬 |
60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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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사랑하시어 사람이 되신 예수 성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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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9 |
장병찬 |
60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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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40-45 묵상/ 서로를 가슴에 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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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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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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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7 |
유웅열 |
60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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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사순 제3주일 - 더러워진 성전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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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4 |
장병찬 |
60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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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버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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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4 |
정복순 |
60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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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옷을 벗으시는 예수님. (봉사의 스캔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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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8 |
유웅열 |
60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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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리잡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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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5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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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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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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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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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3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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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 상 10장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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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6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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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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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4 |
장병찬 |
60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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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 메시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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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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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비밀/구원의 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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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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