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918 [ 사랑 ] 어디서 시작되고, 어디서 얻는가 |1| 2009-03-26 장이수 6771
44985 [매일묵상]열매 - 3월29일 사순 제5주일 2009-03-29 노병규 6371
44996 모닥불 2009-03-30 김성준 6051
4500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0 2009-03-30 김명순 6361
45020 자기 죄 속에서 죽다 [하느님을 가까이 하지 못한다] |2| 2009-03-30 장이수 5401
45021 "그분"을 십자가에 못박다 [회개하지 않는다] |5| 2009-03-30 장이수 5221
45033 ♡ 자신을 받아들임 ♡ 2009-03-31 이부영 7051
45042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09-03-31 주병순 5581
45045 '이왕 버린 몸' 과 '새로와진 몸' [거룩, 성화] |3| 2009-03-31 장이수 5391
45064 내 말 안에 머무름 <과> 내 안에 머무름 |7| 2009-04-01 장이수 7371
45087 ['가짜 마리아'교] 대속제물에 관한 그릇된 영적인 흐름 |3| 2009-04-02 장이수 6111
45201 마지막 판공성사를 하십시요 2009-04-07 장병찬 8361
45212 "너희는 신이다"는 말씀의 뜻 [사람이면 족하다] |1| 2009-04-07 장이수 4841
45220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[ '아버지'를 저버린 세대 ] |1| 2009-04-07 장이수 4751
45245 '함께 빵을 적신다'는 것은 무슨 의미 [유다 복음, 거짓 제물] |3| 2009-04-08 장이수 5411
45246 그리스도의 손에 맡겨 드리다 [십자가 희생제사] 2009-04-08 장이수 5481
45263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'십자가 신심' |3| 2009-04-09 장이수 7151
45265     ㅡ 십자가 아래에 서서 ㅡ |1| 2009-04-09 장이수 3681
45293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ㅡ '마리아 메세지' [근간] |1| 2009-04-10 장이수 5861
45294 '가짜 마리아'의 '가짜 십자가' 2009-04-10 장이수 6251
45319 공동 구속자 = 우상숭배 ['당신을 경외 안 함'] |1| 2009-04-11 장이수 5571
45339 * 승리를 부르는 말씀 (최기산 주교님 ) 을 읽고... 2009-04-12 강헌모 5361
45344 이미 죄에서 해방되다 [개신교 믿음의 모습은 ?] |3| 2009-04-12 장이수 6081
45365 나의 묵상:십자가의길 1처 |1| 2009-04-13 김상환 6481
45390 빵을 먹는 사람은 또한 말씀으로 산다 |1| 2009-04-15 장이수 5291
45423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 2009-04-16 주병순 5951
45485 토마와 불신 2009-04-19 유대영 5331
45488 '내 이름으로 보내시는 나'를 거부하는 이유 [진리 성령] 2009-04-19 장이수 5451
45493 1.미션완수 2.이것이 소중하건만, 3. 1%의 영감 |1| 2009-04-20 김열우 6211
45506 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나라를 보았나. |1| 2009-04-20 박수신 6341
45554 진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는 돼지떼 [교회 안의 군대] 2009-04-22 장이수 6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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